제목

글쓴이

허위신고라는 방법 자체가 아이피만 다르면 몇번이고 가능한 것인데 이런 방식으로 회원 내쫓다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야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런 식으로 여당 지지자 52%를 차단하고 싶으신 건가요?

야당이 정권잡으면 아예 여당지지자들은 투표 못하게 하자고 난리겠군요.

늦기 전에 매국언론과 매국야당을 철저히 단죄해야 되는 또다른 이유를 제공해주시는군요.

    친일매국여당인 새누리와 그 언저리것들, 조중동등의 매국찌라시들, 그리고 그에 기생해서 밥버러지하는 매국인터넷알바에 대해선?

글쓴분 주장이 일리는 있지만 와싸다 운영진들이 게을러서 저런 식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해줄지 의문입니다

윤규식씨 잘 들으십시오.

이 문제는 회원들간의 일반적인 분쟁을 제재하기 위한 요청이 아닙니다.
특정 의도를 가진을 배제하여 게시판은 순수성을 보호하고 커뮤니티의 안정을 기하기 위한 제재요청입니다.

자신이 올린 글이 와싸다회원들을 특정한 정치목적으로 회유하기 위한 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특정한 정당을 옹호하는 글은 상관없습니다.
물론 그 글은 상식적인 테두리 안에서 합당한 토론의 주제로 가능한 것이야 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토론의 여지가 없는 글을 올립니다.
와싸다 회원들은 특정집단에 속고 있다. 나의 주장이 옳으니 내 의견을 따르라...
이런 글은 토론을 위한 글도 아니고, 자신의 주장을 설명하는 글도 아닙니다.
단지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자신만의 의도하에 글을 살포하는 수준인거죠.

토론에 막히면 매국노라고 규정하고 반론을 제시하면 야당에 호도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스스로가 귀를 막고 눈을 가린 일방적인 소리만을 내는 고장난 알람시계일 뿐입니다.
여기 회원들이 당신의 고장난 알람소리를 계속 들어야 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와싸다는 일반적인 커뮤니티의 상식수준보다 높은 집단지성을 이루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말도않되는 수준으로 정치적인 논쟁을 펼치때
우리는 '회원간의 자정작용'으로 타 커뮤니티와는 격이 다른 화합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게 수준이하의 집단에 매도당한 사람들이 이루어 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와싸다에는 야당지지자 못지 않는 여당지지자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활발히 활동을 하지 않을 뿐이지요.
게시판에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글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이
많다고 해서 야당일색의 커뮤니티라는 오해는 편견입니다.
그많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보시면 됩니다.
예전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도 여기에는 많은 지적의 글이 올라왔엇습니다.
그만큼 사리맞는 일은 지지하며,
맞지 않은 일은 비판하는 지극히 올바른 성향을 커뮤니티 라는 겁니다.

당신은 내가 올린 글에 또 매국언론과 매국야당을 단죄해야 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난 당신과 정치적인 논쟁을 벌인적도 없으며, 여당이나 민주당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한번도 당신과 정치적인 토론은 없었으며, 기업에 대한 당신의 글에 댓글을 몇번 단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나를 뼛속까지 매국노이고 매국야당에 호도된 사람으로 규정지었습니다.
이는 당신에게는 토론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주장만 하고 싶은 어그로꾼이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만일 당신의 주장을 토론으로 이끌어 내고 싶다면
지금 당신이 쓰는 글보다 상식에 근거한 더 높은 수준으로
그리고 지금 당신이 취하는 비인격적인 행동을 버리고
정상적인 인격의 수준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수준은 상대해 주기가 더러울 정도로 비열하며 치졸합니다.
같이 글을 맞대는 것 자체가 아주 수치스럽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정상적인 어조로
정상적인 글로 적는 것은
당신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 댓글이 마지막입니다.

여기에 모인 회원들의 집단지성이
당신 하나 보다 못하다는 편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윤머시기가 고클래식 등 여러 사이트에서 분란을 일으켰다는 글을 읽어본적있습니다
와싸다에서도 최근에는 매일 1건 이상의 글로 대다수 회원들을 불쾌하게 만들고있습니다
물론 얼마든지 서로 다른 정치적인 견해를 피력할수 있습니다.
논증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논리비약이 있으면 있는대로 재량껏 자기 주장을 할수있는겁니다
다른건 걸 다 떠나서, 그의 글쓰는 태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해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회원들 대상으로 매번 비아냥거리는 등, 폭력적인 방식으로 공격하고있습니다.
윤머시가가 올린 글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나 설득이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견해에 반하는 회원들을
공격하는데 있다는건 자명합니다
이건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머 그런 글 올린다고 블라인드나 퇴출이나 그렇게 물리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할 가치조차 없는 글을 계속 쓰는 사람의 글은 그냥 볼 필요도 없이 스킵 하면 그만 일텐데
많은 분들이 일일이 그에 대응 을 하는 게 문제입니다.
처음에야 이런저너 논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윤 모 의 글은 읽을 가치도 없고 토론이나 논쟁을 할 가치도 없는 글들입니다.
근데 그것을 알면서도 왜 다들 읽고 도 댓글을 다는 지 모르겠습니다.
조회수가 0 에 수렴하면 그냥 나갈 겁니다.

전 처음에 몇번 읽어 보다가
이 사람 입에 넣어보고도 된장과 똥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스킵합니다.

저도 블라인드처리나 퇴출은 반대입니다.

다른 박모회원(?) 글에도 했던 말이지만 글을 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글을 올림으로서 다른 회원들과의 분란을 일으킨다는 것은 회원분들의 활동의 유무, 다소를 떠나
잠재적 고객인 회원분들의 불쾌감이 높아지면서 사이트 접속률을 낮추고 결국에는 회원수 감소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회원수가 줄고 접속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와싸다 매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는 회원의 글은 제한된 게시판의 자율적 정화기능으로는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며 회원관리 및 고객관리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싸다가 언론사도 아니고.. 사익을 위해서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되네요. 이 게시판이 고객상담 게시판도 아니고. 안보려고해도 실수로 윤뭐시기 게시글 클릭하고나서 짜증이 치밀어 오른적이 몇번 있네요.

답글로 달다가 날아가서 댓글로 답니다.

글을 그냥 스킵한다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로 움직여야 되는데 불가능에 가까운 어려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와싸다의 제재조치의 등급의 최소등급수준입니다.
이는 회원들의 글쓰기에 높은 자유도를 부여하는 역할을 하였고
그동안의 게시판은 이런 원칙으로 운영되었죠.

대신에 특정한 의도의 논쟁유발이나
악의적인 의도의 논쟁유발에는 제재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자는 겁니다.

물론 악용될 요지도 있습니다만
만일 악용된다면 이에 대해 분명한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회원님들의 역량을 믿고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와싸다닷컴이라는 상업사이트는 모든 사람을 포용한다는 대전제에 앞서
상업성 즉,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의 돈버는 가게라고 가정해서
맨날 와서 이상한 소리 지껄여서 다른 손님들 불쾌하게 하며 돌아 다니고
단골 손님들이 저 놈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면 가만 놔두나요?
보통은 경찰을 부르던가 주인장이 끌어내던가 하죠.

자유 게시판 이전에 와싸다가 살아 남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온 좋은 분들이 떠난 다는 것은 단골을 잃는 것이고,
단골들이 저 가게는 분위기가 너무 변해서 이제는 가기싫다고 말한다는 것이니
아주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때라고 여겨집니다.

몇몇 이상한 놈 때문에 저도 속상하군요.

그 인간의 목적은 와싸다 자게의 와해입니다....

어디서 알바비를 받는지 아님 국정원녀처럼 특수목적(?)을 띠고 암약하는건지....ㅡ,.ㅜ^


그리고 임재우님의 의견과 저도 궤를 같이 합니다.
강조하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더..

다른 박모회원(?) 글에도 했던 말이지만 글을 쓰고 안쓰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글을 올림으로서 다른 회원들과의 분란을 일으킨다는 것은
회원분들의 활동의 유무, 다소를 떠나
잠재적 고객인 회원분들의 불쾌감이 높아지면서 사이트 접속률을 낮추고
결국에는 회원수 감소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회원수가 줄고 접속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와싸다 매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는 회원의 글은 제한된 게시판의 자율적 정화기능으로는
조정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며
회원관리 및 고객관리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입(잘라버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ver 2.0

본질을 이해하지 않는 분이 많은듯합니다. 윤무식의 문제는 단순히 정치이념이 달라서 혹은 사회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글 종교글로 왈가왈부하는거야 늘상 있는 일이고 그런 시각차이 때문에 윤무식이 문제되는게 아닙니다.

주변을 곪게하는 상처부위는 도려내는 것이 정답입니다...

제가 요즘 잘 안들어오고 들어와도 글을 안올리는 이유입니다.
몇번 눈쌀을 찌푸리고 나니.....
그냥 자게에 들어오기 자꾸 싫어지는 군요.
전 워리어도 아니라 그 분에게 의견을 피력도 못하겠고 안봤으면 하는데;; 자꾸 보이고...
내용은 안봅니다만, 제목만 봐도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참,,,,,ㅠ.ㅠ

예전의 서로 걱정해주고 시시콜콜 사랑방 같던 그 분위기 이젠 다시 어려울까요?
좀 안타깝습니다.

저도 종백님과 같은 심정입니다....ㅡ,,ㅜ^

저도 김종백님과 같은 심정입니다....ㅡ,,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