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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님의 순작용 하나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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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03: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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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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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식님의 순작용 하나는 있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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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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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불만을 완전히 잠재워 버렸다는 것이죠.
즉 사소한 불만이나 갈등을 "윤규식을 처단하자" 이런 암묵적 합의가 만들어지고 모든 신경들이 그리로 돌려지기 때문에 다른 사안들 즉 그 불만의 방향이 생기면서 다른 방향쪽으로 생기는 불만을 잠재우는 순작용이죠.
자신의 불만과 감정을 분출한 상대가 생겼기 때문에 다른 문제점들이 감추어지는 순기능이죠.
예전 kbs 스페샬을 봤을때 나온 내용이죠 "왕따만 전문적으로 시키는 아이들을 모아 놓았더니 그중에서도 왕따가 나오더라" 라는 얘기죠.
와싸다도 살펴 보면 항시 공격당하는 사람은 존재 했습니다.
와싸다 자게도 "전문적으로 왕따 시키는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라는 결론이거든요.
사람이 가진 가악성 잔인성의 표출할 도구가 필요한데 마침 눈에 가시같은 윤규식님이 나타나서 그 역활을 대신해 주고 있군요.
윤규식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한마디로 "염증이 듣는다"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나쁜측면을 봤을때 인데 좋은 측면을 보자면 "와싸다 자게 평안에 도움을 주는 존재다 " 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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