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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후 그 잘난 입으로 이사건에 대해 한마디 말도 없는데, 그렇게 사리분별 따지시는 사람이

자기 잘못에대해 모르쇠로 버티시는지....

뭐든 남이 가져오면 매국언론이니 믿을수 없는 정보니 하면서 자기 정보는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 인간이라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정상적인 판단력이 있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아무리봐도 글로만 보면 망상속에 살고 있는듯한데.. 불쌍하기도 하지만,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그분이 자식까지 욕먹이기에 눈이 확 뒤집어졌다가 힘들게 이성을 찾았습니다.
한바탕 쏟아놓고 탈퇴하려 하였는데, 그 또한 그가 원하는 바일 것이라는 생각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이장님을 믿습니다. 여기는 이장님 댁이니까요.

스스로 탈퇴할분이 아닙니다
한참 재미들였는데 곱게 나가겠어요..?
하춘수님이 탈퇴하시는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장님께서 현명한 판단하시리라 기대합니다~

원래 그런 부류인가보죠.

왜 상대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어느 사이트에서도 저분과 같은 사람이 있었지만 회원분들이 그사람 글에는 클릭도 안하니 알아서 안오더군요.

그게 그 인간이 원하는 바입니다....ㅡ,.ㅜ^ 와싸다의 와해.....
참 그에이**^& 같은 쓰레기입니다. 상종을 않는 것이.....

문제는 방문한손님에 호의와배려가 좀과할만큼 따뚯한 이장님의 심성으로 건넨 음식상에 침을뱉는데도 상을새로 내주는듯하니...한계상황의싯점에 대해 숙고해주십사하는 마음들 또한 표하는것이라보니까요..

윤씨보다
더 깽판쳤던 인간이 요즘 게시판에 보이는데요?? 현실적으로 무시하는게 대안이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 하시능게 좃타고 생각함다..춘수님..

안재숙님이 그래서 사진을 바꾸셨군요

그냥 인격 있으신분들이......참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