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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러게요. 한두번 상대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내버려둬야 제풀에 나가떨어질텐데,

매번 열렬히 환대해주니 신이 나서 갈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보면 윤씨를 욕하는 척 하면서 오히려

윤씨 글이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공인된 나쁜놈이니까, 마음껏 막 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듯?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동네 개 이름 부르듯 하면서 너무 심하게 극성 부리는 것도 좀 뭐합니다.

뭔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개인 카페도 아닌데 무슨 강퇴인지요? 2000년도 가입후 지속적 공격 받아도 강퇴 안 된 사람으로 와 싸다는 매우 중립적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의견 개진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 논리도 있을 수 잇고요 다만 지식이 부족하여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이 문제지만

동갑민수님... 동감합니다~

맘에 안드는 발언 한다고 다 쪼까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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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라인트 처리 하면될것이고..

댓글 만선이다 못해...

글만올리면 좋다고 답글로 잡아놓는 사람있던데... 걍 냅두세요....

뭐 좋다고 답글로 잡아놓는 수고까지.....

어그로끄는 사람도 그정도 반응하니 더 재미있어서 올리는거죠....

아마 개미행렬보는 아이들의 생각으로 보고있는것 같더군요...

자기가 놓은 나무가지 하나에 개미들이 우왕좌왕 하는모습보고 웃는.......

사이코가 아닌 이상 실명공개게시판서 자신이름 팔아가며 욕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문제는 윤규식이 글 올리면그 낚시제목에 팔려 기다렸다는듯 클릭으로 호응 하는 분들이겠지요 초기에 계속 스킵했는데 클릭과 답변에 열중하는 분들로 인해...무관심으로 고사시키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 판단되네요 윤규식이 노리는 것도 회원간의 분란과 ...그로인한 어부지리겠고요

윤규식을 욕하는 척하면서 윤규식의 글이 올라오기만 고대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 무지한 뻘소리보며 즐거워하고 올라오길 기대하는 자들은 수구골통 밖엔 없을 것이고 그들은 규식이를 욕하지 않으니까요

규식이가 글만 올리면. 좋아하면서만 잡아놓는다는건 듣기 굉장히 거북하네요 조아라하며 글 올라오길 고대한 바도 없었고 ,규식이 글 올라오면 나 기분 조아라하며 잡아놓은적 한 번도 없었습니다.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닌데 비판까지 받는군요

어그로꾼 글은 잡아놓지 않으면 나중에 지맘데로 글 지우고 편집하고 부인하며 더 난동피울겁니다

윤씨는 그저 글을 올렸을 뿐이지, 클릭해서 읽느냐 글쓴이 이름만 보고 지나치느냐는 자기 자유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뻔히 알면서, 굳이 보고 열낼 필요가 없잖아요. 강제로 들이밀면서 읽으라고 강요했나요?

일종의 집단 광기죠. 윤씨같은 사람은 사실 주위에 흔히 있습니다. 만약에 옆집 영감님이 마주칠 때 마다

저런 썰 풀어놓는다면 어쩌실건지. 여기서처럼 막대할 수 있나요? 그냥 속으로 쯧쯧 하고 말 거 아닌가요?

나쁜놈으로 일단 찍힌 상대한테는 어떤 모욕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그게 더 문제고 야비하다고 봅니다.

윤머시기의 목적은 매국야당,매국언론...어쩌고 하며 회원님들의 속을 박박 긁어놓는데 있습니다
그걸 즐기는겁니다.

악질영감의 끝없는 비하와 잔소리에 조용 히 인내하는 사람도 있겠고 좀 참다 댓거리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댓거리하는 사람이 영감보다 야비하고 못됐군요

어떻게 대응하느냐 또는 무대응하느냐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블라인드 몇번 당하면 강퇴시켜야한다는 주장 또한 일리가 없지는않다 생각함다

제가. 와싸다에선 윤규식이 장수할거로 봤는데 강퇴가 없는 이상 장수하겠군요 강퇴는 저도 찬성 안합니다 어쨌든 몇 회원분의 비난 받아가며 돈 생기거나 이익 얻는 일도 아닌데 윤규식 글 잡아놓는 일은 안하겠습니다

윤규식의 글 스킵하면 되지 웬 소동이냐는 분들...윤규식이 자신의 글만 올리는게 아닙니다 다른 회원이 올린 글에 댓글 달아가며 무시하기 때문에 자게판서 윤규식 글에 노출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윤규식이 다른 회원 글에 댓글로 끼어들어 뻘소리 계속하는데 읽지 않을 도리가 없게되지요.

권민수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말씀대로만 되도 상당한 억제효과가 있을겁니다.
저도 글쓴이 이름만 보고 그냥 스킵하는편인데,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 다는건 얼떨결에 보게되더군요.
곧 괜히봤다싶기도 하고 눈버렸단 생각이 들기도하지만요...ㅎ ㅎ

근데 신고수도 추천수처럼 숫자가 표기됐으면 합니다.
신고수가 모자르면... 확 누르고 싶어지게 말이죠
억지글도 어쩌다 한 두번이지.. 자주 보게 된다는게 결코 기분좋은 일은 아니죠

자유라는 의미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더불어 그에 따르는 책임과 행동 양식을 갖추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무책임함과 무례함에 대한 제제는 공공장소에서 필요하지요.
해서 권민수님의 의견에 대하여 동의하는 바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수님 합리적인 의견입니다 ^^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마을이장 올림 충성

미리 결과 정해놓고 목적을 이루겠다는 어줍잖은 사기군요.

허위신고가 아이피 다른 컴퓨터에서 가능하던데 한 사람이 마음만 먹어도 이 컴퓨터 저 컴퓨터에서 신고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식으로 담합해서 회원을 내쫓겠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방종에 대한 관용도 한도가 있는 법

쓰레기는 격리 시키는 게 답.

빙싱 삽질하는 것도 가끔 보면은 잼나잖아요! 글케 살다죽게 냅둬요~ 수꼴 몇 빼고는 호응도 없는데 신경쓰지 말자꾸요...

민주주의를 위한다며 관용을 베풀었더니 이 나라는 방종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런 웹사이트 조차도 돈 몇 푼에 매국노질하는 세력들 위해서 편의를 제공하지요.

더이상 방관으로 이 나라가 무너질 때까지 좌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당신 글은 의견이나 논쟁이 아니라

유아적 배설일 뿐이야

파고다 공원이나 일베에 가서 노시길...

얼굴 보고 미야기 하는 자리 였다면

뺨따구를 날려 버리겠구먄.

    니가 젤...문제다~~~

영업방해건으로 강퇴가능할 것 같은데요.

쓰레기는 쓰레기통 으로.

자유와 방종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저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어그로꾼에게 자꾸 상대해 주는게 조금 맘에 안듭니다.

댓글 달지말자 밥 주지 말자 많은 분들이 노력했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
분에 못이겨서 혹은 그런 댓글 달며 대응하는게 재미있어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ver 2.0


와싸다 자게의 와해를 목적으로 들어온 한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휘둘리는 회원님들이 안쓰럽습니다..

권민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멋진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