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모임에서의 계산은 항상 제가합니다..
가족이라봐야 어머니 동생넘 동생년등 몃명안됩니다
요즘 햇가족화되서 비기싫은 친척들 안보니 이건좋네요..
그렇고 이년놈들은 큰형 큰오빠라고 대우해주는건지 밥한번 술한번 얻어먹은적이 읍네요..
내 아랫놈들이라 그려러니 하는데 가끔 서운할때가..하핫
여성들과의 자리..
이건 일단 무조건 제가합니다
아는여성이건 모르는 여성이건간에
요즘 커플들은 커피마시고 밥먹고 하면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누가하는지 반반씩하는지..
친구넘들과의 술자리 밥자리
이것도 보통 제가 해버립니다
근데 꼭보면 얻어먹고다니는 넘이 잇네요
서너번 사면 한번은 사야지..쫌 얄미운
가랑비에 옷젓는다고 요즘 밥자리 술자리를 몆차레 했더니
현금이 쪼달리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