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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봤습니다. 로그인 했는데, 또 로그인하라고 하지 않나, 여러 번 댓글 달았습니다. 쪽지도 로그인해야 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쪽지를 보낸 뒤에 이렇게 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주소는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구실 전화번호나 휴대전화번호라도 기재를 해야 발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주교수님 휴대전화 없으십니다 ㅎ
저도 말귀를 잘 알아먹지 못하는 것을 보니 관직에 후보가 될 만 하죠? 휴대전화가 없다보니, 연락처라면 무조건 주소만 드립니다. 이번에는 집 전화번호(늘 제가 지키고 있습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30초만이라도 숨을 쉬고 싶어요. ^^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