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간만에 마눌하에게 조크만 선물을 해야 할 것 같다능 생각이 듭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아무래도 홀대 받을 것 같아서 가늘고 길게 비굴하게? 살고자 ㅡ,.ㅡ;;
여튼 어느 을쉰처럼 발꼬락에 3부 다이야 반지는 못 해도..
옷이나 가방이나 뭐든 항가지 상납해야 몇년간 귀때기 아픈 소음을 디펜스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뭘 해야 좋을까요
밖에 들고 갈만한 가방도 읍고 신발도 부족하고 옷도 부족하고
마눌하가 사치 읍이 아끼며 살다보니. ㅡ,.ㅡ;;
넘후 엄한것 말하시면 안댑니다.
저는 갖은거라고는 짝불할 두짝에
꽈리곧휴 항개
불량덕트 항개 뿐이라서
1. 옷
2. 가방
3. 신발
4. 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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