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소년인데
니어폰 하루 낑구고 출근 했더니만 귀가 쉽게 피곤함뉘다..
첨에는 간만에 낑궈서 좃터니만..
근데 요즘 들어서 새벽잠이 읍슴뉘다..
새벽 3~4시고 자동으로 발딱 일어남뉘다..
예전에는 심지만? 새벽에 발딱 일어났능데
잠이 부족해서 탈입니다.
아즉도 성장할 곳? 이 있는 발기찬 총소년인데..
ㅠㅠ
오늘 회사내 계열사? 암튼 그곳에 가떠니만 츠자들 4명만 근무함뉘다.
거그에 일 좀 봐주러 갔습니다.
남자 사람이라곤 항개도 읍더라는 역쉬나 그 곳 공기가 참 다름뉘다..
공기청정기가 따로 읍습니다.. 산소가 막 솟더라능...
근데 업무상 츠자들이 영어를 허벌라게 잘합니다.
원어민 수준이더라능.. 입에 빠다를 바른것 같았습니다.
그냥 외래어 발음도 원어민 수준이더라능..
얼굴도 이뿜뉘다..
이쁜 언냐가 앉아던 의자에 앉으니 덕트에 전기가 찌르릉 흐름뉘다..
오늘 불량 덕트는 천국에 가따 와씀뉘다..
얇은 옷에 비치는 불화자 실루엣에 심취하다 보니 양기다 다 빠징거 같습니다.
오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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