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가 대국민 사기쳐서 저질러놓은 사대강 삽질을 하루 빨리 원상회복시켜야 하는데
문제는 쥐새끼가 닭년의 모가지를 움켜쥐고 있어서 닭년이 옴짝달짝 못한다는 겁니다.
쥐박이의 주특기가 "나 죽이려 들면 너도 죽는다."며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는 협박인데
닭년이 쥐박이와 개표조작질 같이 했으니 올가미에 꼼짝마라로 걸려들어 있는 셈이지요.
작년에도 닭년이 꼴난 허영심에 지지율 높이려고 4대강 삽질 껀수 잡아서 쥐박이 조지려다
쥐박이가 낙동강변에 짠~ 하고 나타나니까 겁 제대로 먹고 바로 꼬랑지 내렸잖습니까.
암탉이 원래 쥐새끼 무쟈게 무서워해요. 쥐새끼들이 암탉 산 채로 배 갉아먹어 죽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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