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을 하겠다고--시키겠다고--
청문회에 불러 바보 만드는데
이분은 돌아가며 바보 만드는게 아니라
진짜 바보가 아닌가 싶게
한심하게 버벅거리고
말도 못알아 듣고 간단한 변명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군요
야비한, 파렴치한, 비리 교수인데
이러한데다 멍청하기까지 하면
정말 구제 불능이죠.
바보를 수장으로 앉히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윤진숙 해수부 장관을 통해 경험한 바 있는데
이런 자에게 교육부룰 맡기면 그 곁에 꼬이는 파리떼들이
어디까지 분탕질을 칠지 안봐도 비디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