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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지른글에 반밖 글 - 뻔뻔한 상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09 11:16:46
추천수 13
조회수   879

제목

똥싸지른글에 반밖 글 - 뻔뻔한 상식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똥싸지르는자 잡기




--------- 뻔뻔한 상식 ---------------------


독재속에서 모든 해택을누려온 독재녀

독재녀로 살아온 독재녀는
민주주의로 회귀불능 이다

왜일까

그는 민주주으로 삶은
자기가 갖은 보따리가  다 털리는 기분이 들테니깐?

즉 그는 독재녀로 사는것이 편할 뿐
민주주의는
 
반사적으로
자기체질에 거부반응을 한다


--------------------똥싸지른글에 반밖 글 -----------------------------------------------

어리석은 매국야당은 뭐든지 평등해야 한다는 논리에 빠져 이 나라의 교육정책조차도 망가트려 놓았습니다.

한누리당은 오늘도 세월호 정부옹호론에 목을 멜것이다

야당이 집권한 1998년 이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평등하게 부여한다며 대학정원을 무차별적으로 늘여주었습니다.

부자덜은 서민들과는 격이 달라서 학교급식을해준다고해도 않먹겠다고 버팅긴다
70, 80년까지만 해도 대학 신입생 정원은 전체 고교졸업생 중에 절반 정도가 입학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졸열한 교육정책이
대학교를안나오면은 사람취급을안하는 대한졸국 정책에 있다
그래프를 보십시요.








실제 기업들이 요구하는 취업을 위한 고졸, 대졸자 수요와 관계없이 무능하고 무식한 야당의 교육정책 때문에
대졸자들이 쏟아진 것입니다.

빚값는길은 차후문제고 빚내서 서민들이 대학교 보내는것이 50% 이상은 될것이다

최근 대졸 실업자 숫자가 폭증한 것은 기업이 인력채용을 축소시켜서가 아니라 필요없는 대졸 인력들을 과다하게 배출한게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요즘 젊은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기업의 욕심 때문이 아닙니다.

실제 대졸 취업생 숫자의 변화를 보십시요.




대학교 안나와도 능력제로 공평하게 월급을 주는 제도를 만들면은

대학교 보낼 자 한명도 없을수도 있다


80년대에 비해서 대졸 취업자 숫자는 10배로 증가하였고 IMF를 맞은 시기에 비해서도 5배가 증가하였습니다.

결국 여러분들이 항상 현 정부의 실책이라고 듣는 매국언론과 매국야당의 주장은 아무 근거도 없는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현재도 대졸 취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그 원인은 단순합니다.

- 예전에는 대학 진학자 숫자가 원래 적었습니다. 또한 대학의 서열화가 뚜렷하여 인기있는 직장에 대한 기대수준이 미리 정해져 있었고 그에 맞게 취업지원을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즉 알아서 자기 수준에 맞춰갔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지금은 고졸자들이 모두 대학에 입학하여 졸업하고 모두 취업전선에 뛰어듭니다. 취업의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라는 매국야당의 논리 때문에 기업은 불필요한 취업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덕분에 취업을 위한 새로운 전쟁터가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은 우수한 인재입니다. 능력도 없는 인력들을 고용해주기 위해서 필요없고 수익성이 없는 사업에 투자할 수는 없습니다.

매국야당이 주장하는 가장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고용정책이 업무시간을 줄이고 대신 인력을 늘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나 머리숫자로 채워서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요?

아마도 교활한 박원순 시장이 생각하는 봉제산업단지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잔뜩 늘려놓은 거리 청소 및 미화사업 등에서나 머릿 숫자 늘려서 교대해가며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지한 자들에게 권력을 주었을 때 어떠한 문제점들이 발생하는지 대한민국 정치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학 정원을 늘려놓은 댓가로 실제로는 화이트 칼라 취업 대상이 아닌 고졸생이 대학에 진학하여 생기는 문제점은 또 있습니다. 살인적으로 상승한 대학 등록금과 학비입니다. 이 상승비용은 고스란히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돌아가 또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정원이 급격히 늘어난 덕분에 갑자기 늘린 교수들이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고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급조한 대학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력들을 배출할 수도 없습니다.


더우기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수능시험의 난이도를 낮춘 덕분에 변별력이 사라졌습니다. 요즘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기초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이해찬 씨는 대입제도를 쉽게 해준다며 공부할 것을 줄여 학생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덕분에 요즘 대졸자들은 인력이 늘어났으나 수준은 훨씬 저하된 상황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화이트컬러 직장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업무가 부여되어야 합니다.




한누리당은 부자덜 세금을 깍아주고
없는서민들 세금을 더 걷워드리는

서민들에게는 눈에까시며
없어저야할 당이다

위 통계는 유럽선진국가들의 교육수준에 따른 취업자들의 분포를 보여줍니다.
어느 나라건 화이트컬러: 블루컬러 노동자의 숫자는 3:7 또는 4:6 정도입니다.

블루컬러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 모두 대학을 졸업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보아도 고졸 학생 수 대비 대학입원 정원은 절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언제나 블루컬러 노동자에 대한 취업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고졸초임이 대졸초임에 비해 적으니 당연히 대학을 가려는거 아니겠느냐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통계조차도 매국언론이 사회를 국론분열로 이끌기 위해서 사용하는 통계오류입니다.
대졸자는 당연히 4년을 학업기간을 거치게 되니 임금수준을 비교하려면 고졸자가 취업 4년 후에 받는 임금 수준과 비교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현 수준에서 보면 업종과 직종에 따라 고졸출신 취업자가 대졸 출신보다 임금이 더 높은 분야가 많습니다. 제조업의 현장 노동자들은 화이트 컬러보다 훨씬 더 높은 임금을 받고 있지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요구하는 것보다 먼저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입니다. 

 


<아래는 펌글>












.
.
.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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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2014-07-09 11:22:51
답글

윤무식의 정신병 글에 열 내시면 건강 해치십니다. 윤무식 글은 전개를 위한 근거- 기본 팩트-부터 잘못돼 있는데요.뭐...
대학설립자율화와 정원폭증은 새누리당 집권기인 김영삼장로정권 때였거든요.... 그때 각 지역마다 우후죽순처럼 사립대가 들어섰는데 상당수가 너무 부실... 무식이는 기본팩트 자체가 거짓입니다. 그 런 헛된 팩트 속에 구라를 쌓아가니 황당한 글이 될 수 밖에요... 하나같이 정상인 글이 없는 놈입니다.무식이 글 자꾸 보면 정신에 이상이 옵니다.

미친 생각을 정상인양 태연하게 반복적으로 지껄이기 때문에 같이 망상의 세계로 자신도 모르게 가게 됩니다.

황동일 2014-07-09 11:27:10
답글

그런데 옆에 부수기로
똥덩어리가 많이 붙어있지요

와싸다 자유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그 작태

뭔가 문제가있는 것은 맞습니다

김민관 2014-07-09 11:58:48
답글

제 학력이 상고 졸업이라 대학이야기 나오면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졸과 대졸에 차이 있습니다.그런데 더 중요한건 대학에도 서열이 있다는건 많은 분들이 아시면서 지방에 사립대학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자와 차이가 없는 대우를 받는다는건 모르시더군요.자식들 공부할 머리인지 아닌지는 부모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지방에 사립대학 보내실돈 있으면 본인 노후나 아니면 아이들에 눈이라도 넓피게 배낭여행이라도 보내주세요. 정치인 중 사립대학 설립자나 가족이 많이 있는건 아실 겁니다.우리나라에 지방 사립대 대부분은 대학도 아니고 그냥 학교고 그들에 마르지 않는 샘 일뿐 입니다.

이재경 2014-07-09 12:13:28
답글

지역사립대도 괜찮은 곳 꽤 있지 않나요. 역사가 깊거나 규모도 큰 조선대, 영남대,동아대 교육시설이나 재단 투자 좋은 인제대,한림대 지역에서 그래도 평가 괜찮은 청주대 등등 ... 문제는 상습비리대학이나 교육시설 여건 교수진등이 너무 함량미달인 부실 사립대가 영삼이 한나라정권 때 갑자기 너무 많아졌다는것이겠죠. 대학설립 허가건 보면 새누리 영삼 정권 시절 때 마구 마구 내줬습니다.

김민관 2014-07-09 12:33:15

    재경님이 말하는 사립대는 지방 사립대에 일부고요.지방 대부분에 사립대는 고등학교 취급 받는게 현실 입니다.학교명을 거론하면 싸움밖에 안나기에 거론 안하겠습니다.우리나라 사립대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면 놀라 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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