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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위 낮에는 아래~
쌍코피에... 난중에는 뼈밖에 않남아요 몸사리세요 ㅜㅠ
위 아래 둘다.....ㅎ
바로위 영감님은 증평오일장 순대옆구리 터지는 소릴 하시지만 , 돌뎅인 조국의 미래를 위해 젊은승빈오빠한테 션하게 둘다 양보해 드리겠습니다 ..^^
ㄴ줘도 힘 못쓰니 별 말을 다 하시능군.....~.~!!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걸로..양수겸장으로
밤낮 않가리고 쑤리썸 ㅡ. ,ㅡ
덕트분해 해체 사람짐 ㅡ. ,ㅡ
첫번째 올인요~! 두번째는 필요없음~~ㅋ
저기.. 누구죠?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