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일 했으니 욕먹는거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다만 정권이나 여당이 월드컵으로 우리의 사회현실을 가려야 하는데 16강 탈락으로 그걸 못가리니 감독이나 선수로 세월호 국정조사,인사 청문회를 가리는거 보면 역겹습니다.축구 욕먹어도 쌉니다만 월드컵16강에 떨어진게 아이들 300명 가차이 물속에 수장시키고 제자 논문 가로체기(공문서 위조),해제 되기 20일 전에 구입인지 강탈해서 잔디심어 정원으로 사용하다 이번에 인사청문회에 문제가 되니 고추 심었다지요.주말농장에 농사도 그렇게 심지는 않습니다,2002년 대선 당시 이인제 자민련 의원 쪽에 5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가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 총선 공천 신청을 취소당한자를 장관이나 국정원장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홍명보,박주영 한걸봐서는 욕먹어도 쌉니다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