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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진정하시고요.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서 그래요.

욕먹을일 했으니 욕먹는거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다만 정권이나 여당이 월드컵으로 우리의 사회현실을 가려야 하는데 16강 탈락으로 그걸 못가리니 감독이나 선수로 세월호 국정조사,인사 청문회를 가리는거 보면 역겹습니다.축구 욕먹어도 쌉니다만 월드컵16강에 떨어진게 아이들 300명 가차이 물속에 수장시키고 제자 논문 가로체기(공문서 위조),해제 되기 20일 전에 구입인지 강탈해서 잔디심어 정원으로 사용하다 이번에 인사청문회에 문제가 되니 고추 심었다지요.주말농장에 농사도 그렇게 심지는 않습니다,2002년 대선 당시 이인제 자민련 의원 쪽에 5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가 검찰 수사에서 드러나 총선 공천 신청을 취소당한자를 장관이나 국정원장으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홍명보,박주영 한걸봐서는 욕먹어도 쌉니다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못했느니 욕 먹어야죠.

욕 안먹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요?

단순히 비판한다고 뭐라 하시는거 같지는 않고요. 포털 댓글보니 욕도 많던데 그거 얘기같은데요

홍감독이 선수시절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많이들 낚인거 같고요..

월드컵 임박해서 땅사러 다니고 인맥으로 구성을 했다면 비판 받아 마땅하겠지요

박주영보다는 박주영 쓴 감독이 더 문제같고요

더큰문제는 밥줘영을 대신해 책임을 진다던 홍감독과
홈감독을 대신해 책임을 진다던 허접무또한 책임을 지기는 커녕 제자리를 굳건히 잘지키고 있다는것입니다
마치 새누리와 흡사하지요??

비판하는 건 가루가 되도록 해도 괜찮은데,
너무 험한 욕은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 네티즌들은 일상적으로 얼마나 욕설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OECD 욕설 랭킹 몇 위 인지 궁금해요

절대 4대강 욕하면 안됩니다. 집에서 하수구 하나 안파본사람들이 거대 운하공사를

논하는 우를 범하시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