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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보다는 감독의 문제로 보입니다. 장동건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감독이 투자자 돈 들고 멋부리다가 맥을 놓쳐버린 영화라고 생각되구요, 개인적으론 65만명에 막내릴 정도의 망작은 아닌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독의 욕심을 역량이 못따라간 대표적 결과물이죠 이건뭐 70년대 홍콩 느와르 버디무비 에 다이하드 어설픈 짬뽕
제목이 그렇네유 '웃는 남자'로 했어야~ ㅠ ㅠ
울긴 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