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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 보시면, 양태덕이라고 아주 훌륭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김포에서 1시간거리에 살고, 아이스 박스도 물건너온 코르만사의 것이 있다하니, 그 분에게 다 보내시면, 나중에 그분이 다시 가락시장 가서, 고염으로 담근 새우젓을 그만큼 도로 내어 놓을 것입니다.
1. 사무실이 좀 추운편이라 즘심때 건물밖으로 나가면 참 따땃함에 몸이 사르르 녹습니다, 벗, 식사하고 나와서 사무실 오는길은 폭염수준입니다.(오늘 기준자) 2. 그런일이 있을 듯 해서 보류했습니다. 무상 수거합니다. 김포시라면 김포인근 떼루아에(와인샵) 있는 제 마일리지로 와인 한병사서 바꿈질 하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3. 어째든 간에 덕트을쉰과는 무관한 공상입니다. 4. 은제 설 방문하여 주시는검미꽈?
기수을쉰이 저보고 대신 받아서 영구보관하라고 그러시던데...*&&
내겐 양갱이나 새우좃 이나 멸치좃 언제 보낼건지 간단히 서술 하시오....~.~!!
1.아직은 궨춚함돠 2.궨니산 제습기 줄섬뉘돠 3.전 지금도 상당히 R흠답씀돠-남드리 글험뉘돠 4.김포에 가면 4주3 5.보양식과 묶음으로 부탁함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