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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택한 삶을 위해선 몽즙이가 서울 시장 되어서콘크리트빌딩을 많이 세워야한다고 부르짖던,
규..규식님...삶의 윤택함이란 정신적인 여유라는 걸 모르심꽈?
식...식자 우환이라더니,인생공부를 좀 더 확실히 하시고 오세유..~

    식자우환.. 하나 배웠네요 ^^

윤기나게 빨아 주세요 옷 닭의 떵꼬를

규정된 시간 엄쓰니 맘껏 빨아 보세요

식사 거르며 빨다 보면 한자리 올낌다....~.~!! (아님 말구)

    푸핫!! 역쉬 을쉰의 재치가 돋보입뉘당. ㅋ

윤: 윤규식 드루와..
규: 규식이 드룽와..
식: 식... 두루와....

    헤헤 소환인가요?^^

규식씨는 와싸다 최고의 인기 스타인가요?

    스타는 아니지요.. ㅎㅎ
화재의 인물이긴 하지만요 ㅋ

윤 :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와싸다에 두 무식이 들어와 놀자고 합니다
규 : 규시기님.. 용서니님.. 이건 아니잖아요?
식 : 식솔들 밥은 챙겨주고 왔더래도... 질떨어지는 수준은 어떡할거유?

    우왕 일타쌍피네요. ㅋㅋㅋ

윤삼월 개 짖는 소리도...

규칙적으루다가 듣다 보면 그러려니 허는데....

식은밥 재탕하듯 오르내리는 레파토리는 드럽게 잼도업고 이해불가...

ㅎ 나도 한마디^^

윤ㅡ 윤택한 생활을 누리는 세상을 소망하는 분들은

규ㅡ 규식님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글들을

식ㅡ 식은 땀을 흘리며 경건한 자세로 고개를 끄덕이며 읽어야 합니다^^

    가재는 게편... ㅋ ㅋ ㅋ

    똥은 똥끼리.ㅎㅎㅎㅎ

남을 어리석다하며 조롱하는 습관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애들도 아니고~~

    어리석다하여 누가 뭐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음을 모른 채 나대니 그게 문제지요.
나대는 사람을 조롱하는건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ㅋ ㅋ

ㄴ맞는 말씀임돠....할렐루야....~.~!!

    너무들 하시는거 없어 보이는데요.

저는 제가 조롱받을 짓을 했다면, 제 이름으로 모욕 삼행시를 지어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 많은 분들이 이럴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각합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를 대변하는 분이어서 단순히 개인으로 보기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럼 신문이나 여타 언론매체등에 표현되어오는 통수권자등 정치인과 각층의 사회지도층이란 존재들에 대한 '만평'도 있어선안되는거군요..(닭년조롱포스터또한)..,사회풍자 문학.영화등등의 블랙코메디들도 기획.연출해서도안되는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