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침부터 깜빡깜빡하시는 영감님은 그야말로 7 . 7 . 2 . 8 . 로 전화하셔서 용기를 찾으세요 ^^
이제 용기 형아의 하수인은 그만 두시욧.
참으로 금슬좋은 한쌍의 치매부부십니....... 응(?)......... 텨!~~~~~~~~
아즉까지..치매는 아니거들랑요...=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송합니다. 웃음만,,
ㅁ마껏 웃으셔도 됩니다..현섭님~~
뭐든 남들보다 앞서가야 함돠....~.~!! (특히 독댕이 보다)
남들보다 먼저 가는 것도요???
밀양국밥에 폰 빠지면 우케 댐니꽈?
못씁니다..못쓰요...~
폰은 없어도 됨뉘돠. 개념과 입분 언냐들만 챙기세유. ㅠ.ㅠ
글케만 된다면 을매나 조켔슴꽈???
그렇다고 커피까지 안 마시면 됩니까? 찐하게 한잔 하세요. 그래야 정신이 들지요.
스리쌀짝 마셨습니다..상필님...~
등짝 앙맞을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짠함뉘돠~~ 지가 대신 맞아줄까요...*&&
담에 쫒겨 나면 하룻밤 재워 주이소마..ㅜ.ㅡ^
ㄴ 쪽겨나시믄 맘에 드는 아즈매랑 인천오이소. 대신 뒤채금은 몬집니다...=3==33===33333
푸하하하 등짝 두배로 맞을 일을 하셨네요 ^^
선동님..전 무덤까지 입 다물겁니다....~
마눌님 폰을 챙기는 대신 1진님 폰은 흘렸으면 압권일 거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