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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이 코믹하네요
이렇게 친절하게 표현해줘도 못알아들을텐데요.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맹신이라는 재료로 머리속을 다지고 다져 서서히 돌뎅이로 굳어져 가지요. 결국 자신이 어쩌다가 돌이 되었는지조차 알지 못하죠. 돌이니까... ㅋ ㅋ ㅋ 와싸다에 딱 두 분 있지요. 윤모님 박모님
맡에 확성기든 냥반...낯이 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