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황인동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력하나마..저도 오늘 세월호 관련 특별법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집에 가면 우리 늦둥이 딸내미 안을때만 세월호 아이들 생각납니다. 제게도 그냥 잊혀져가는 사소한 사건인냥 점점 희미해져가고 있네요. 유가족분들을 옆에서 인동님처럼 몸소 실천해주시는 분들 존경하고..미안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