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end Of 1900 이고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피아니스트의 전설로 기억합니다
저영화를 예전에 보면서 보석같은 영화는 찾아야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랬동안 아주 오랬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 더군요
틀리지 않는다면 베스트 오퍼를 만든감독이 지금보다 젊었을때 저영화를 만든거 같습니다
입이 근질거리지만 스포는 생략합니다
하지만 추천드리고 싶고 사랑했고 사랑하는(?)이와 다시한번 같이 보고 싶은 명작입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베스트오퍼를 좋아하던 좋아하지않던 한번쯤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제인생의 명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보시거든 여기 댔글 한줄 달아주세요
여운을 느껴보고 싶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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