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자기한테 유리한게 먼지를 모름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05 00:16:09
추천수 20
조회수   666

제목

자기한테 유리한게 먼지를 모름 --------------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펌글.1 >



노예들의 논리...



1.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이라도 그걸 인정하고 ㅎㅎ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부류들...


오히려 현재 환경을 탓하며 불평불만을 하면 비관론자취급하고 저급한 인간취급을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사물을 보는 능력이 현저희 떨어지는


말그대로 생존만하는 밥벌어지들... 지들이 이렇게 민주화된 세상에서 살아가는것이 다 공짜로 이루어진줄


아는놈들... 이렇게 마음대로 정부 욕하고 내 주장을 마음껏 말할수 있는건 누군가의 피와 목숨으로


만들어진 값진 선물이란걸 모른는놈들... 그저 밥벌레들.. 머가 문제인지 머가 잘못되었는지를


볼수없는 전형적인 노예들..................


 


2. 둘째 멍청한 노예들 사람은 원래 자기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게 보통인데.. 이 멍청한 노예들은


자기한테 유리한게 먼지를 모름... 강남부자나 대기업 돈많은놈들이야 당연히 부자정책 펼치는 한나다라당


지지하는게 당연한데.. 문제는 가난하고 돈도없는것들이 지들한테 머가 유리한지도모르면서 한나다당 지지한다는거


늙은 노예들중에 지들이 받는 기초연금이란게 노무현 정권대 유시민장관이 만든지는 알런지 아이러니하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열심히들살자 ㅋㅋ


앞으로 30년간은 안변한다 ㅋㅋ


저위에 2가지 부류들때문에 ㅋㅋㅋ


다덜 행복하게 살아라 ㅋㅋ


인생머 있냐 ㅋㅋㅋ 언젠가는 바꿔지것징 ㅋㅋ





< 펌글 .2>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노예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정말 노예로 살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돌이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을 올리고자 하는 것은 IMF이후 우리는 누구의 노예로 살아 왔고 지금은 우리는


누구의 노예로 천민으로 살고 있는가 하는 화두를 던지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졸업연도에 IMF를 격었습니다.


졸업을 했지만 취직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왜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힘들게 살아 갈까?


도데체 왜 나는 이런 힘든시기를 격어야 했는가?


저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은 한번쯤 스스로에게 돌이켜 물어본적이 한번쯤 있을 겁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에


IMF를 극복하고자 김대중 정부는 카드를 남발 합니다.


길거리 여기 저기에 카드 모집인원들이 판을 쳤지요.


결국 인위적인 경기 부양을 한것입니다. 건설 경기는 바닥을 쳤습니다.


김대중 정부시절에 건설경기는 바닥을 쳐서 미분양이 줄 사태를 격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남북의 평화 화해 모드 였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집값은 폭등을 합니다.


다들 노무현이 정치를 못했다고 언론이 대서 특필합니다.


환생경제라는 연극을 만들기 까지 하면서 아주 죽일려고 작정을 하고 그런 모욕적인 연기는


없을 겁입니다.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한번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20대 후반 30대 그리고 40대 인구. 현재 40대에서 50대 사이에 있는 분들


인구가 얼마 인가요 현재 40대 50대 인구 합치면..거의 1600만이 되지요


그럼 집수요 없는 20대 미만 하고 .. 60대 이상의 인구를 빼면


국민 전부 대다수 80%이상이 집을 살려고 했다는 사실은 .... 뻔한 사실 이었습니다.


결국 노무현은 말합니다.


집사지 말라고  전문가들이 말했죠..


집값이 오르는것은 공급 물량이 없어서 였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하면서 공급 물량.. 임대 주택을 대폭 늘리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 수도의 과밀화를 억제 하고 ... 남북 통일을 염두에둔 포석이었죠.


집값을 오르기만 바랬던 서울 사람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을 이렇게 해서 탄핵 할려고 합니다.


선거에 개입할려고 했다는 이유로.. 표면적 이유는 그것이죠...


하지만 내면적이유는 집값에 대한 탐욕 아니 였는지요.


 


개성공단을 통한 남북 화해 모드 NLL 평화 공동 어로 구역 까지 합의 하죠...


결국 쌀퍼준돈은 3000억정도 인데 남북 평화 모드로 얻어낸 경제적 가치는 3조 랍니다.


 


요즘 노인네들 이런말 잘 합니다.


우리 나라도 먹고 살기 힘든데 북한에 퍼주나..


아무튼 그당시 경제 성장율은 거의 7%이상 이었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인한 국가의 세수입은 극대였습니다.


뭐 오죽하면 불노소득으로 인한 소득은 세금 폭탄을 먹여서라도 세금으로 환수 하겠다는 의지는


대통령의 발표문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 정부시절을 돌이켜 봅니다.


사대강으로 인한 채무 20조 매년 2조원의 유지 보수


그토록 반대했던 4대강 그리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이명박의 고환율 정책 ...


남북 협약의 묵시적 파기.. 그로인한 천안함 연평도 사건들..


흥청 망청 돈을 쓸모없는 곳에 퍼부었습니다.


 


결국 박근혜 정부 현재..


 


이명박 정부 시절 고환율 정책으로 인하여 외국의 자본이 몰렸죠.


주식 시장은 결국 1000포인트에서 코스피 2200까지 돌파 합니다.


우리는 그당시 뼈빠지게 일해서 외국인들 퍼준꼴이 되었죠.


 


대기업의 수출로 인한 낙수 효과는 드디어 어제 결론 났네요


삼성이 인원 고용을 한것 보면 국내에서는 아주 조금이었다고.


그리고 우리는 막대하게 삼성전자에게 세금을 거두어 연구 자금으로 줍니다.


 


이뿐 입니까?  수공이 진 부채 8조는 국민의 혈세로 .......충당해야 했고..


지금 보시듯이 일본의 자위대 파병 및 전쟁가능하게 하는 법개정..


우리는 잠시 몇년뒤에 아마 막대한 국방비를 감당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명박 정부가 우리에게 해준것은..


노무현 정부당시 국가의 부를 다 팔아 외국 놈들에게 퍼주고..


대기업에 퍼주고 .. 우리는 쫄쫄이 굶어 가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일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환율이 1800원 까지 치솟는데 뭐 주식이 안올라갈수 있나요.


돈있는 놈덜은 이미 그당시 몇억씩 아니 몇 십억 벌었습니다.


 


대기업들은 연말에 보너스 잔치를 했죠..


 


우리 국민들 대기업의 철저한 노예 입니다.


세금 꼬박 꼬박 거두어서 연구 자금으로 몇십조씩 박아 줍니다.


대기업들... 국내에서 고용 별로 안합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가 노예이기를 자청한것입니다.


여짓것 대기업을 향해 정부가 준 특혜 아니 국민들이 준 특혜는 외국 놈들이 다가져 갔고 ..


돈있는놈들이 부를 늘렸으며


우리는 지금 그들의 노예가 된것입니다.


기업이 이윤을 내는데 국내 고용인력은 늘지 않았습니다.


 


 


2014년 여러분은 지금 어떤 노예로 사로 있으며 어떤 노예로 살것 같은가요?


향후 20년의 우리의 노예의 삶은 어떨까요?


 


경제는 저성장 할것이며 저금리 기조를 이룰것이라는 것 입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인구 고령화라는 것입니다.


 


2014년 올해가 생산 가동인구가 최고의 정점에 달하는 해입니다.  그냥 말띠 해라는 의미는


우리엑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경제 상황만 보더라도 연금의 수익율이 마이너스 라는 사실만 보더라도..


향후 우리는 먹고 살거리로 고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이상 노예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는 고환율 정책으로 주식에 돈 2억 넣어 4억 3억 벌어 평생한달에 170만원씩 받는 상가에


투자에 편히 먹고 살면서 . 누구는  아침 새벽 뼈빠지게 일해서 한달에 고작 150만원으로


사는 삶을 살아 갑니다.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합니다.


아니 더러운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세금 꼬박 꼬박 내서 대기업 직원들 똥꼬 핥아주는 그런 노예로 살고 싶습니까?


제발 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돈만 번다고 잘사는것이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여러분이 번돈 나라가 세금으로 뜯어 누구를 위해 주고 있는지 한번 잘 들여다 보세요


여러분은 저성장 저금리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서  노예로 살지 않을 준비는 되었습니까?


한번 노비는 대를 이어 노비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재발 노예 생활에서 벗어 납시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유인곤 2014-07-05 00:28:11
답글

딱 그만큼의 생각
투표할때 굽신거리면 아 이사람 우리편
투표후 돌변 개** 소**
다시 투표 시작 굽신굽신 아 우리편이구나
우리 잘 살게 해주겠지
중간 중간 제대로 된 사람 나오면
저새끼는 빨갱이 클난다 호들갑
역시 저사람이 우리편이야
역사는 반복 맨날 그타령 아닌가요

김민관 2014-07-05 10:41:51
답글

시간이 걸여도 방법은 이게 가장 확실한거 같아요.나서부터 실리 투표를해서 박원순 같은 사람이 당선되서 열심히해서 그지역이 발전된다면 그걸본 콘크리트도 금이가고 무너지지 않을까요.다만 특정인을 고집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기회는 주되 그 기회를 못살리면 투표로 심판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됩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