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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스타일도 신경씁니다. 같은색도 경우에따라 갈아입어요.
저런다고 꽁지빠진 암탉이 봉황 될까, 쯔!
무지개 패션이군요. 미치도록 지겹고 짱납니다. ㅠㅜ
5. 늙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될리 만무지요.
늙은 호박두 곱게 늙은 호박이 아니라 이리저리 불거지구 움푹움푹 패여서 보기에도 징그러운 늙은 호박이지요.
근데 저 독살맞은 할망구 보구 이뿌다구 허는 것덜은 눈이 삔 건지 뭔지... 내 보기엔 닭년 젊었을 때버텀 이뿐 구석이라구는 눈 씻구 볼래두 없더라마는... 닭년이 그저 웬만큼만 생겼어두 이 정도루까지 꼴보기 싫어허진 않았을 거인디 이거는 뭐 어쩌다래두 쌍판때기만 보였다 허믄 재수 옴붙는 진상이니 원. 아,내가 닭년 독살맞은 진상이래서 미워허는 거 개지구 뭐라구 허덜덜 마슈. 여자는 이뿌면 거지반 다 용서되는 법이니깨로, 큼!^^
저거 보니까 나두 사인 하나 해 주고 싶습니다. 그땐 자세가 어떨런지 궁금?
저년..오만과독선.탐욕으로 가득찬 표정..참으로 보기드문 밉상중에 최고가밉상..삵괭이발톱으로 확그어내려뻐리고 싶은 저 상판떼기를 워째야쓸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