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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모양새 맞추려고 '잔머리'를 엄청 쓰셨네요.
머리털 다 빠질라. ^^

ps: 장마철 날은 축축해도 마음과 몸은 늘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

    양기가 부족하니 몸도 축축 항거 같씀다....^.^!!

어디서 참기름 냄세가 나나 했더니,
진원지가 여기였네...=3==33===33333

    늙어 갈수록 맴뽀가 고와야 복 받씀다....~.~!!

국밥은 그런데서 드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 내려가서 버리신 몸인데요. 저기 아랫녘의 부산의 자랑꺼리 돼지국밥 드시고 천천히 진주, 순천, 목포 찍고 광주 , 전주, 대전 다시 청주 찍고 오시던 길 다시 오세요.

    그래도 기흥 휴게소 국밥은 먹을만 합네다....^.^!!

설거지는 남자의 특권입니다...ㅎ

    등때기 맞아가며 기리기리 특권 누리시기 바람돠....~.~!!

이제 테이프를 끊었으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종철 행님도 함 해보시구 날로 번창하시3....~.~!!

ㄴ 기흥 하행선 휴게소가 그나마 우동맛이 제일 낫습니다..다른 곳은 ...ㅡ,.ㅜ^

그리고 전 울 아버지 제사때에도 설겆이를 매번 제가 합니다...ㅡ,.ㅜ^
그거 무신 큰 자랑이라고 장황하게 둬어줄로 끝낼 걸 그것두 잘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다가
쥐알만한 손폰 자판으로 손꾸락 벌벌 떨며 액정에 콧귀녕 들이 박아가면서
줄 맞춰 쓰는지 모리겠습니다...ㅡ,.ㅜ^

그저 죽으면 늘거야 한다고....ㅠ,.ㅜ^((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참 글 쓰시느라고 무쟝 수고 하셨는데 굳이 한가지만 지적하게씀돠....ㅡ,.ㅜ^

배는 고픈 거지 곺픈게 아님돠...

이는 필시 손꾸락이 덜덜 떨리구 손폰글자가 잘 안보이는 것을 용을 쓰면서 썼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 믿어 으심치 안씀미다....ㅡ,.ㅜ^ 2상 끗!

    두줄로 끝내도 될 글을 항상 '세'줄 이상으로 싸리마다 빤쓰 고무줄처럼 늘려 쓰시던 분이 누구시더라? ^^a

ㄴ
주옥가튼 글에다 세모 눈 뜨고
딴지 거시면 벌 받지 말이지라....~.~!! (3식이 3돌이 3순이...ㅎ)

울 나라엔 숭우홍아 처럼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관을 갖구 기신 분덜이 넘처나야 함돠....^.^!!

사모님 외출나가셨을때 청소하고 밥해노시고 귀가후 식사를
보필한 다음 설거지까지 완료해야 진정한 훈남의 반열에
오르실 수 있습니다. ㅎ

    딱 이수영님인데...
아이콘하고 이름은 어디다 내팽겨치고 익명으로??? ^^

잘못 짚었나요.
최대선님이었습니까?

    자수하여 광명물리치자...ㅋ

돗자리 까실 일은 없겠네요. ^

    지가 훈남 반열에 오르면 길길이 널뛸 뇐네 몇 있씀다....^.^!!

ㄴ 제가 늘 그렇게 하고 삽니다...ㅠ,.ㅠ^ 청소는 옵션으로다...그리 안하면 당장 쫓겨납니다.

글구, 연꽃잎을 죄가 홀라당 뜯어버리구 싶은 숭우님...ㅡ,.ㅜ^ 잉가니 그러는게 아니지 마림미다...ㅡ,.ㅜ^

    부디 쪽껴 나지 마시구 머리 홀라당 될때까정 사세효...~.~!!

두줄로 끝내도 될 글을 항상 '세'줄 이상으로 싸리마다 빤쓰 고무줄처럼 늘려 쓰시던 분이 누구시더라? ^^a...(ver2)

ㄴ 인천언저리 짠물표 짬뽕이랑 짜장면 사준다고 (3x3)라 치고 수년째 개기는 나랑 생리구조학적으로
암 상관읎는 종철님은 밤길 조심하시기 바람돠....ㅡ,.ㅜ^

헉..그래서 종철님이 해만 지면 땡하고 종치면서 집으로 들어 가시는구랴??...ㅜ.ㅡ^

ㄴ 내 누드꼼장어 독식(?)한 1찐님도 자유로울 수 읎씀돠...ㅡ,.ㅜ^

동병상련을 느낌뉘다, 주항 슨배님.
을 마눌도 굼뜨기가 짝이 엄씁뉘다.
어쩌다 어디 같이 가려면 속터짐돠.

이런 겨우에 딱 맞는 신의 한 수 같은 말은
남의 일 안 됐다고는 못하겠고 잘됐다인데
하느님과 동격인 슨배님께 그럴 수도 엄꼬...

    못 말리능 동생이나 소개해 주면 다 용서가 댐돠....ㅎㅎ

주항을쉰께
피라미드 회사에 취업을 권해드림뉘다.

    교주 체면에 그짓도 몬하구 있씀다...~.~!! (젓이나 보내주3)

젓은 거실이 아닌 안방에 있습니다.....ㅡ,.ㅜ^

ㄴ울 마눌은 거봉이 아니라 영양가 엄씀다....~.~!! (봤나?)

ㄴ 건포도나 거봉이나 다 포도의 한 종류입니다...ㅡ,.ㅜ^

    달라요.......맛이....^.^!!

봤나?

야심한 밤에 맥주 한잔 마시다가 뿜었슴돠
이거참 물어내시라 할수도 없고...ㅠ ㅠ

ㄴ담에 기회 되면 맥주는 지가 사겠씀다....^.^!!

주항을쉰.. 그런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