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약할 때는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낮추고 내실을 기르는 것이 인간사회의 섭리입니다.
잿더미와 빈곤의 나라에서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데에 여당과 기업, 그리고 피땀어린 노동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성장의 뒷전에서 국민들을 부추기고 국론분란을 일으켜 먹고살던
매국 야당은 지난 10년간의 집권에서 무능하고 어리석은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말로는 번지르르하고 구호만 앞서는 야당이 정작 대통령이 되고 다수당이 되었지만
정작 자신들이 공약한 4대악법 철폐는 용두사미로 만들어 버렸지요.
매국 야당이 막상 집권하고 보니까 4대악법은 자기들이 먹고 살기에 유익했던 것입니다.
현명한 국민은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알고 현명한 선택을 했습니다.
무능하고 교활한 박원순 시장은 국민들을 현혹시켜 시장자리를 꿰어차더니
60년대 청계천 노동자들을 부활시키고 싶은 것인지 종로에 봉제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하고
용산에 빈민을 위한 임대아파트 단지를 건립하겠다고 합니다.
피땀어린 노력을 해서 경제를 발전시켜 놨더니 박원순 시장은 기껏 대통령이 되겠다는 욕심에서
인기몰이나 하는 정책이나 남발하여 서울시를 이용하고 경제를 뒷걸음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 무능한 자가 4년 후에 서울시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지 걱정입니다.
미국에 대한 종속 상태에서도 자기를 낮추고 실력을 키워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여당은
매국언론과 미국의 국론분열 공작에서도 굳굳이 내실을 키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마침내 세계 최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동반자의 관계로 마주하였습니다.
원화와 위안화를 직접 거래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수익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고 한중 FTA를 연내에 마무리하도록 합의함으로써 세계 경제 최강대국들과 나란히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무기 사주고 기업 팔아주며 국부를 말아먹은 야당의 행보와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눈부신 성과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미국의 추종이나 하는 미국의 개라는 부끄러운 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중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정립은 곧 남북통일이라는 과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북한의 막대한 자원과 풍부한 인력, 무진장한 개발과제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력과 만나
세계의 지도자 국가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