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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04 06:14:16
추천수 19
조회수   1,544

제목

하나님의 뜻

글쓴이

박천일 [가입일자 : 2001-04-21]
내용
무엇일까요?



개신교인들과 이야기하다 물어보면 이번 총리 후보 낙마한 놈과 같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모든 원인에 대한 답으로 말합니다.



마치 이스람의 인샬라 처럼요.



정말 편하죠. 모든 것이 이 한마디로 설영되지 말이죠.



그런데 그 하나님의 뜻이 뭘까요?



물어보면 대답하는 이마다 다 다르게 해석합니다.



공통된 점은 있어요. 성경에 따라....



그런데 그 성경의 해석에 있어서는 제각각이고 때로는 동일 성질의 문제인데도 개별 사안에 따라서는 다르게 해석합니다.



더 웃기는 것은 매우 빈번하게 자기들끼리 해석을 달리하고 싸운다는 것이죠.



같은 기독교라도 가톨릭은 그 하나님의 뜻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최종 해석의 권한이 로마 교황청에 있고 가톨릭 특유의 계층제적 구조로 인하여 통일성을 띄우기 때문입니다.





와싸다 회원님들 중 이 하나님의 뜻을 몇몇 사안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물어서 듣는가요? 아니면 속을 들여다 봅니까?



물어서 들었다는 분들도 다 다르게 대답하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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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4-07-04 06:41:13
답글

종교적인 글을 쓰고 싶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독교 쉰자 이긴 합니다 물론 불량쉰자라서..
제가 생각하는 울나라 개독교의 발단은 그릇된 성경해석에서 비롯 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업식으로 커가는 문화는 분명 잘 못 되었고요
목회자들이 툭하면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성경에는 대부분 무엇을 어떻게 하였더라 라고 말하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얘기는 드뭅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이 이러니까 이렇게 행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 이렇게 행해야 한다는 식으로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그것으로 목회를 하니 문제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죽이든 밥이든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을 하니..가끔은 참 무지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십계명은 명확하게 무엇을 어떻게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확대 해석해서 배타적인 사고까지 이르게 되는 것 도 문제는가 있습니다.
무병장수에 잘먹고 잘살다가 죽어서 천국까지라는 바람 때문에 주머니 털리는 것 도 참..ㅠㅠ

그래서 말인데효 제가 교주가 되서....흠흠.....ㅡ,.ㅡ;;

이웅현 2014-07-04 07:00:32
답글

성경이란건 그냥 인류역사의 산물입니다. 그걸 절대화하면 코미디를 면할수 없는건 당연한거죠.그건 그냥 성경을 쓴 사람들의 신앙고백일뿐이죠..그 신앙고백중엔 고대 유대세계의 그릇된 희망도 섞여있고..현대의 인본사회에 이르기전의 고대의 비뚤어진 사회의식도 있고 또 고대의 야만등도 다 뒤섞여 있습니다. 그걸 다 절대화하여 신의 뜻으로 풀이하면 우스워질수밖에요.

긍정적인 다른 해석이란것도 틀린소리입니다. 그냥 인문역사중 하나로 생각하는게 사실 그대로 맞습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은 아닐텐데 꼭 동일하게 여기는 의식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같은 사회를 사는 시민중 하나로서 기독교계에 하고 싶은말이 몇가지 있다면

1.경전문자주의 기독교.(또는 소위 '복음주의?')를 탈출하라.
2.인문주의적 기독교를 사람들에게 논하고 소유하라.
3.기회주의자.행정주의자 팽창주의 포교광 바울의 교회주의 기독교를 탈출하고 그리스도정신으로 회귀하라.

이렇게 말해주고 싶군요.

그런데 아마 한국에 사는 기독교인들 대다수는 저러면 기독교가 아닌줄 알겁니다.

이선동 2014-07-04 09:11:39
답글

기독교인이 심각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합리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요.

"인간은 합리적인가?"에 대한 모든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대답입니다.
-ㅡ> "가끔 그럴 때도 있다"
인간이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일단 종교라는 괴물이 지배적인 사실로 인정되는 것이죠.

또 그 불합리성 때문에 하나의 본질을 인식하는데 다의적인 분석을 내 놓습니다.
하얀 여백에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진 그림을 보여주고 두개의 단어로 설명하라고 하면,

붉은 태양, 소방 벨, 도어 버튼, 일본 국기, 연쇄상 구균, 핏방울, 정지 신호 등 아주 다양하게 인식합니다.
이런 단순함에 대해서도 인식이 다른 것을 보면, 복잡한 세계관에 대해서는
얼마나 다양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할 지 예상됩니다.

언어학이나 철학을 깊이 있게 공부를 해서 적어도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의 실체라도 제대로 이해한다면
보다 본질에 가까운 인식과 의사소통에 있어서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나, 정의 없이 마구 이야기하고 있고,
그 결과 세계해석에 대한 자기흠결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 한정해 보면,
그들은 보다 맹목적입니다.

사실, 맹목적이지 않으면 신도가 될 수 없지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어찌 신도가 되겠습니까?

맹목적이다 보니 자기 세계관의 흠결을 검증하는 고도의 사유작용이 도퇴되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신을 이야기하니 상호간에도 아무런 소통을 할 수 없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염일진 2014-07-04 10:39:51

    이선동님의 답글에 추천을 누르고 싶습니다..~

박원호 2014-07-04 09:53:37
답글

이 글에도
할렐루야~~~^^ 하는 양반이 댓글 달 것 같은 예감이....
근데 자게에서 포교 하는 양반들 제제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이석주 2014-07-04 10:07:15
답글

그분은 오직 관심법으로 대하여야 함돠.

문지욱 2014-07-04 10:38:03
답글

남의 탓으로 돌리면 끝인데 얼마나 편합니까. 코걸이 귀걸이도 아니고 신 하나면 끝. 오마이갓

김길권 2014-07-04 11:02:44
답글

이선동님 답글에 저도 추천 누르고 싶습니다. ㅎ

예전에 기독교 권하는 사람들과 논쟁을 많이 했는데
이성적으로 또는 온리적으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으니 나에게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요구하면
하나같이 믿음이 생기면 이해 되니 먼저 믿어 보라고 하더군요.
이선동님 댓글 보니 문득 예전 논쟁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김지태 2014-07-04 11:22:28
답글

교회 목자와 신도는 성경의 이 한구절만 새겨들어도 지금 같지는 않을겁니다.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박용선 2014-07-04 11:35:20
답글

ㅎ 목사 세명 앉아 있었는데 하나님이 어디있냐며 따지던
옛날의 제가 생각납니다^^

박용선 2014-07-04 11:37:59
답글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도
영으로 기도해야 그 분을 체험하게 됩니다

박용선 2014-07-04 11:40:37
답글

크리스찬은
논쟁을 통해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체험함으로 되는겁니다

그러니
논쟁은 불필요합니다

박용선 2014-07-04 11:45:14
답글

공기가 눈에는 안보여도 있듯이

영이신 하나님도 계시기에 크리스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박용선 2014-07-04 11:50:03
답글

영혼도 존재하기에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는 성경만큼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 없기에
인류역사상 최고최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박은식 2014-07-04 11:53:10
답글

저는 날때부터 예수를 믿는 모태신앙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는 날라리 신앙이라고 소개하곤하지만
뼈속깊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주변사람에게 전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혹여 제글에 한분이라도 예수 믿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제목과 같이
하나님은 사라계십니다

먼저 서울대 나오시고 공주대 음악교수이신 51년생 백기현교수님이
부흥회 목사님의 안수로 55년간 곱추로 굽은 등이 펴졌습니다
저서 : 55년 곱사등을 펴신 하나님

2000년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3일만에 살아나신것 믿을수가 없으시겠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것 믿기가 힘드시죠?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기에도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제 아내가 교회에서 어떤 어떤분이 말기암을 고쳤드라해도 저는 안믿습니다
하지만 백기현교수는 네이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대학교수가, 서울대나온사람이, 55년간 쇼했다고 믿지는 않겠지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애국가를 부를 박모세군은 어릴때 뇌의 90% 절제하고
살아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세상무쌍이고 저 우주에서 보면 먼지같은 우리 인생에게 이런 큰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자기의 착한행실로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으세요

많은분들의 댓글이 걱정됩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가까운 교회 나가시고 교인분들의 안내 받으세요
혹여 거부감 있으신분은 한번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교회가 다썩었다고 말들하지만
제가 아는 몇몇교회는 수천명 교인이 있는대도 일정 교인이 넘으면 다른교회로
옮기라고 권유하고 교회없이 학교 강당을 빌려쓰는 분당에 어느 교회가 있는반면
서울 상계동에 있는 한교회는 마찬가지로 며천명 교인이 있지만 현금의 대부분을 구제에 쓰고
교회없이 건물 임대해서 몇년에 한번씩 이사다니는 교회가 있습니다

비판받는 교회 많습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런것이 아닙니다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박용선 2014-07-04 11:55:54
답글

우리가 뜻하지 않게 위기에 처하게 되면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을 때에는
절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천지신명을 찾든 그 어떠한 신을 찾든 본능적으로 찾게 됩니다

바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박용선 2014-07-04 11:59:48
답글

우리의 육체가 피곤해 잠을 자고 있어도

영혼이 있기에
꿈도 꿉니다

참 신기하지요^^

박용선 2014-07-04 12:05:03
답글

사람이 천하장사라도
계속 잠을 못자게 하면 죽습니다

성경을 보면 잠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을 만드시고
온 천하만물을 다스리게 해주시고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도
인간들은

하나님의 웬수인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이 없다하며 대듭니다

이재경 2014-07-04 12:05:31
답글

영혼이 있기에 꿈을 꾼다느니 전파나 공기가 눈에 안보여도 있다느니 참 구차하군요 어처구니 없는 괘변이구 공기나 전파는 과학적으로 분명히 증명이 되요, 공기는 무게까지 있고 공기를 이용한 많은 기계도 있으니 입증이돠요 전파도 당근 상식일만큼 입증이 되잖아요. 그런데 여호와는 같은 과학으로 어디 입증이 되던가요 ?전파나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지만 있듯이 여호와도 안 보이지만 있다는 식의 교인말은 지능을 의심케하죠 이런 종류의 예를 들어 여호와의 실존을 말하는건 그래서 등신스런 사고죠

염일진 2014-07-04 12:05:47
답글

창조주가 신인지,
아니면 자연인지...에 따라서 인생관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 신이 인간을 닮았는지....아니면 우주 그 자체를 가르킴인지도....

박용선 2014-07-04 12:09:25
답글

성경은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되시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박용선 2014-07-04 12:11:35
답글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박용선 2014-07-04 12:11:35
답글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이경태 2014-07-04 12:11:50
답글

다른 종교 믿으면 지옥 가나요?

박용선 2014-07-04 12:14:24
답글

할렐루야~~~^^

주님은

여러분들을 죽기까지 사랑해주셨습니다^^

이재경 2014-07-04 12:17:44
답글

거참 편리하구먼 막히면 헐레루야. 대꾸할 말이 궁색하면 예의 헐 렐루야 타령만하면 만사 땡이니

이경태 2014-07-04 12:18:08
답글

하나님은 모든 이들을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지옥을 보내나요? 그게 사랑인가요?

이경태 2014-07-04 12:19:17
답글

요한게시록에는 깨어있는 교회는 구원을 받을지어다" 라고 되어 있는데.. 깨어 있는 교회의 뜻이 무엇인지요?

박용선 2014-07-04 12:20:04
답글

공부잘하는 애들은 떨어질 걱정을 안합니다
사랑하시기에
여러분들을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믿고 따르는
크리스찬들은

여러분들에게 공부 잘하는 비결을 전해주고 있으니
떨어질 걱정일랑 마시고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꼭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박용선 2014-07-04 12:20:05
답글

공부잘하는 애들은 떨어질 걱정을 안합니다
사랑하시기에
여러분들을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믿고 따르는
크리스찬들은

여러분들에게 공부 잘하는 비결을 전해주고 있으니
떨어질 걱정일랑 마시고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꼭 붙드시기를 바랍니다

이경태 2014-07-04 12:22:09
답글

동문서답 하시마시구요... 제 질문에 답을 주시면.. 주님을 믿겠습니다.. 저를 전도 하세요....

박용선 2014-07-04 12:29:41
답글

천국문앞에서 예수님이 두 팔을 벌리시고 어서 오너라 하시는데

문전앞에서 생각이 많아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서 갈까 하며
들어갈 시간 다 놓치는 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골대 앞에서는 과감히 슛팅을 날려야 합니다

죽도 밥도 안되는 인생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도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아름다운 인생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박용선 2014-07-04 12:29:42
답글

천국문앞에서 예수님이 두 팔을 벌리시고 어서 오너라 하시는데

문전앞에서 생각이 많아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서 갈까 하며
들어갈 시간 다 놓치는 일이 있어선 안됩니다

골대 앞에서는 과감히 슛팅을 날려야 합니다

죽도 밥도 안되는 인생 되어서는 안됩니다

기도하며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아름다운 인생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이재경 2014-07-04 12:30:35
답글

대학교수고 서울대 나온 사람이 거짓일 리 있겠는가 그럼 난리 통에 국민학교도 못나오고 힘든 밭일만 하는 농꾼은 거짓말의 대가인가요...... 한국사람들 참 허세에 약하고, 타이틀에 약해요... 백기현교수건은 참 오랫동안 많이 우려먹네요 아프간피랍먹사들이 아프간의 기적{!}을 선전하고 책으로까지 우려먹듯이

이경태 2014-07-04 12:52:18
답글

에효~~~님의 믿음은 진심인지... 의문 스럽네요.... 이만 합니다......
나쁜 감정은 없으니.... 즐 주말 하시구요.....

이재경 2014-07-04 12:54:53
답글

백기현의 등을 펴주는 기적을 일으켰다는 여호와가 세월호 삼백몇십명 참사엔 왜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아니 못했을까간절하다 간절하다해도 세월호구조기도만큼 간절한 기도가 또 있었을까 백기현의 허리가 구부러졌다해서 죽지는 않을터. 개인의 허리펴주기엔 남달리 정성인 귀신이 삼백명넘는 애들 생명 구해주는덴 등신인 여호와... 허리 펴달라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와 오천만세월호를 구해달라는 수맥만 명의 목숨에 관한 기도 중 어느 쪽이 중한가요???이거만봐도 답은 나옵니다

박용선 2014-07-04 12:58:16
답글

하나님의 뜻은

인간들이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로
원대복귀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믿고 믿음으로
진실로 기도하면 죽은영혼이 산영혼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게되는 기적이랍니다^^

부자라서 천국 못가는 게 아닙니다

누구라도

주님의 뜻대로 행하며 기도하면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이재경 2014-07-04 13:09:19
답글

낙타가 바늘구멍은 번역오류라니깐 에효 그냥 지 내키는데로ㅉㅉㅉ

이재경 2014-07-04 13:10:02
답글

제대로 아는 건 쥐뿔. 이 사람 정말 빈깡통

박상언 2014-07-04 14:06:23
답글

용선님 여기서 이럴 시간 있으시면 절에 가셔서 부처님 한번이라도 더 뵙고 성불하셔야지요~~

유인곤 2014-07-04 14:07:23
답글

용선님 제글엔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 사이비교인께서 뭘아신다구 여기에다 또 댓글을

유인곤 2014-07-04 14:10:29
답글

주옥같은 용선님 글을 보니 직접뵙고 말씀좀 듣게요
아울러 용선님 같은 훌륭한 교인을 배출하신 목사님에게 인사도 드리구요

유인곤 2014-07-04 14:11:28
답글

더불어 하느님 체험도 하게요
모두다 체험하신분이니 가는길을 잘 알려주시겠죠

유인곤 2014-07-04 14:14:37
답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시는 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분들입니다
용선님 글을보니 목숨 그까이꺼 한영혼 구제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희생하실포스가
글에서 정독을 하니 느껴지네요
와싸다 회원님들 그렇지 않으세요
우리 이런 훌륭한 교인을 배출하신 목사님을 합번 만나뵈야 될거 같네요
위에 사이비 교인이라 칭한것 죄송합니다

김학주 2014-07-04 14:27:08
답글

아 사이코 한 놈이 더욱 강하게 개독인 것을 느끼게 하네 ㅡㅡ 제가 요즘 기독교와 담을 쌓은 이유는 너무나 단순하기에 ㅡㅡ

유인곤 2014-07-04 14:42:34
답글

음 새벽 댓글 다신것 보았더니 참 우리민족과 국민을 위해 내외분이 힘쓰고 계시네요
한팔거들려구 합니다 좋은일은 같이 해야죠
참 그리구 박용선이 아니구 김용선 이었네요 ㅎㅎㅎㅎ
나라를 위헤 애쓰시는데 같이 기도하게요

nuni1004@hanmail.net 2014-07-04 15:47:22
답글

자기유리하면 하나님의 뜻이고, 자기 불리하면 마귀의 장난일뿐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그렇게 유리불리를 따지는 자신의 본성 자체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사실은 이것은 일개 개인이 예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라서, 개신교등에서는 매우 싫어하죠..

왜냐하면 자신들이 모시는 예수라는게 사실 보통사람도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될수있다는 불교의 경지에서 보면

그냥 일반인이 예수가 될수도 있는 일이거든요...그러니 얼마나 싫겠어요..그래서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는 불교를 마귀라고

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이성위 2014-07-04 16:50:44
답글

55년생 용서니색끼는 그냥 또라이 사이코 개독환자일뿐이져 + 넝마쒸레기고물 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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