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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동물원에 2013년 펜더가 들어 왔는데 사육사와 함께 먹이를 비행기로 계속 공수 하더군요. 그 비용으로 차라리 다른 곳에 쓰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나라는 비행기 대신 육로와 배로 운반하는 것도 가능 하지 않을려나...
년간 유지비가 30억이 넘겠군요.
저는 판다보다는 백두산 호랑이 혹은 시베리아 표범 이러한 동물이 더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사료같은거 먹이면 안되나요 뭔놈의 유지비가 저리 많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