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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거봉에 대한 오해와 진실....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7-02 23:17:02
추천수 27
조회수   2,558

제목

[19금] 거봉에 대한 오해와 진실....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이런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정말 제 인격적인 실체(?)를 드러내는 것 같아 망설여 졌지만...

진실과 사실, 그리고 왜곡된 오해를 풀고 넘어가야 하겠다는 정의감(?)에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다"란 생각이 들어 과감히 붓(?)을 들었습니다...ㅡ,.ㅜ^



각설하고....



종종 자게에 거론되고 있는 거봉(?)에 대해서 많은 회원님들의 갑론을박과 상상을 곁들인

글 들에 대해 "너무나도 실체를 왜곡(?)해서 야그를 하고 있구나, 군대를 안 갔다 온 사람들이

내무반 사정을 너무 잘 그리고 있다"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생각나  

"이대로 가다간 국론 분열이 일어나겠구나!"라는 위기감이 들어

돌 맞을 각오를 하고 왜곡되고 비뚤어진 진실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데 거봉이 아닌 것을 거봉인 것처럼 침소봉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봉은 아무 때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습니다...

주중 mt 도봉 등정 시 보인다는 거봉(?)은  걍 포도급이고



좀 더 핫! 한 계절이 오면



땀에 젖은 흰색 티셔츠(유사 등산복은 인정 못함) 안으로 

버금 부끄럼가리개 읎씨 실루엣으로 드러나 보이는 봉이

진정한 거봉입니다...ㅡ,.ㅜ^



글구, 건포도를 포도라고 우기면 거봉은 대봉(감)입니다....ㅡ,.ㅜ^







피에쑤 : 연로(?)한 거봉은 누깔을 까 뒤집어 봐도 읎씀돠..ㅡ,.ㅜ^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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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일 2014-07-02 23:27:25
답글

야심한 밤 입니다. 얼쉰. 등짝 남아나실라믄 언넝 침실로 들어가세요. 거봉은 그저 환상이고 등짝은 현실입니다. ^^

이종호 2014-07-02 23:29:35
답글

짝퉁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시방 옆에서 울 마님이 케블테레비 보구 계시기 땜시 그거 시청 끝날 때까정 옆에서 수발(?) 들어야 함돠...ㅡ,.ㅜ^

이수영 2014-07-02 23:33:30
답글

어떻게 해서든 12시를 넘겨서

오늘하루도 구박을 피하고자 하시는

어른신 모습이 짠 합니다... ㅠ.ㅠ

전성일 2014-07-02 23:40:17

    저도 짠한 생각에... ㅠ.ㅠ

이종호 2014-07-02 23:38:10
답글

연우압빠...ㅡ,.ㅜ^ 어여 빨랑 잠자리에 드셔...
새벽까지 영화(?) 본다구 연우엄니 괴롭(?)히지 말구....ㅡ,.ㅜ^

112.153.***.243 2014-07-02 23:38:23
답글

꿀젖같고 숭고하며 영화롭게 비가 내리는 야심한 밤에
문득 느닷없이 별안간 거봉을 논하심은 먼가 사무친
거봉에의 회한이 있으신건 아닌지 미루어 짐작해 봄니다. ㅏ ㅏ

최대선 2014-07-02 23:40:38

    아이콘은 어디에? ㅜ ㅜ

이종호 2014-07-02 23:41:18
답글

ㄴ 너무 폐부를 찌르는 (괄호열고 가슴을 후벼파는 괄호닫고) 글을 쓰신 고스트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에 억장이 무너집니다...ㅠ,.ㅜ^

최대선 2014-07-02 23:44:02

    새대가리가 쓴건데 ... 흑

이종호 2014-07-02 23:43:53
답글

성난 새대가리 대선님의 의문점에 저도 같이 묻어갑니다...그런 방법이 있다면 컴터의 고수?

이범우 2014-07-02 23:44:39
답글

므래니 증말? -_-;' 헉;' 종호님 올만 입니다.^_^

신광성 2014-07-02 23:54:04
답글

진실은 없고 오해만 있구나. =3==33===333

이종호 2014-07-02 23:57:07
답글

ㄴㄴ 근데 그게 승질난 새대가리님께서 쓰신겨? 워쩌다 승질난 새대가리가 행불이 된겨?...

글구, 범우님..그렇게 자판기 들이 받으면 치질(?)걸림돠...

최대선 2014-07-03 00:08:54

    지가 가끔 열두시 가까워지면 고스트모드로...
낼 철물점가서 수리해야겠어요. ㅜ

이종호 2014-07-03 00:16:08
답글

내 구녕뚫린 허영기타 안돌려 주는 사업번창 광성님의 국시를 함 먹으러 가야 할텐데....ㅠ,.ㅠ^
9점찍어 둔 연습실 기타도 쌔벼와야 하구..)

글구, 성난 새대가리 대선님....철물점보다는 양로원이 더....ㅡ,.ㅜ^

harleycho8855@nate.com 2014-07-03 00:37:40
답글

아무래두 오늘 겨털이 시집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신것 같슴돠..-,.-^

김주항 2014-07-03 05:58:33
답글

마나님 곁에 가기 싫어서
잠 안자구 뻘글 올린것에
추천 누지른 횐님은 뭐꼬....~.~?? (허긴 심두 엄쓰니)

전성일 2014-07-03 09:24:14

    얼쉰..힘 닿을때 일기 쓰셔요..요즘 마이 밀리신 듯 한데요.. ^^

백경훈 2014-07-03 07:13:50
답글

음 그럼 땅콩도 지대루 된 거봉보면 오이가 될 수 이슴뉘까?

박병주 2014-07-03 07:42:29
답글

거봉이 결코 조흔거슨 아녀씀뉘돠
R고보니 거봉만 있고
무덤은 전무~
뽕불화에 속찌 맙쉬돠.
ㅠ.ㅠ

김주영 2014-07-03 07:47:58
답글

안녕하세요 노원구민인지라 ...
왠지 댓글을 올려야 할 듯한 의무감에 ..

안준국 2014-07-03 07:55:01
답글

을쉰이 요런 글을 올리시는걸 보아하니 와싸다 리뉴얼도 얼추 자리를 잡아가는건갑다 싶습니다. ^^;

이종철 2014-07-03 09:38:37
답글

앤날꼰날 mt도봉에서 살다시피하능 이유를 이제사 알았슴돠.
나두 mt수롹 언저리로 이사를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글고 19금이라 싱고 누질렀슴돠...=3==33===3333

lalenteur@hotmail.com 2014-07-03 11:11:39
답글

저는 오해하고 말고도 없습니다. 진실도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것 한가지만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서고금의 황금률 제3법칙 "침묵은 금이다." 그럼 어르신 만수무강하세요. 저는 이만 3=33==333===

강동섭 2014-07-03 11:18:58
답글

R고보니 거봉만 있고
무덤은 전무~

왜 이 글귀가 쏙쏙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조영석 2014-07-03 12:24:01
답글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큰 포도가 거봉 아닌가요?

포도가 크면 좋은데.. 맛있는 거봉 가지고 왜 이렇게 하시는지 ...

장순영 2014-07-03 12:32:23
답글

어디쯤에 19금이 있어요??

김주항 2014-07-03 12:36:27

    요 밑에 있씀다.....^.^!!

김주항 2014-07-03 12:33:27
답글

↑↑거봉이 먹기는 좋아도 깊은 맛은 엄씀다
힘 엄는 뇐네라 양기가 눈으로 몰리나 봄돠....~.~!!

전성일 2014-07-03 14:27:30

    그래서 거봉으로는 (깊은맛이 읎어서) 와인도 만들지 않는가 봅니다...대체로 맛난 와인은..작고..단단하고...까무잡잡한..그런 품종으로 만든다고 하던데요... ^^;;

거꾸로 포도를 건조하고 말려서(건포도) 만드는 와인이 있는데(아마로네라고..) 겁나 비쌉니다...얼쉰은 크고, 싼것을 좋아라 하시는가 봅니다.

이종호 2014-07-03 15:38:10
답글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ㅜ^ 진실을 밝혀줘두 뭐라구 난리를 치고 있으니....ㅠ,.ㅜ^

노원구민 주영님....굳이 의무감과 책임감 같은거 안 느끼셔도 됨돠...ㅡ,.ㅡ^

백경훈 2014-07-03 20:08:47
답글

저는 거봉 항개만 정글림이 우거진 중부지방에 달고 댕기시는 와싸다 을쉬늘 알고 있씀니다. 가끔 거봉즙을 지리신다고 하시능데
누구시라고 저능 즐때로 말 안할람뉘다 ㅡ,.ㅡ;;
금테두른 거봉이면 주앙 을쉰이실테고
진짜 거봉만 하면 어익후..정말 어떤 을쉰인지 저는 증말로 몰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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