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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거봉에 대한 오해와 진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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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2 23: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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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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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거봉에 대한 오해와 진실....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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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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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정말 제 인격적인 실체(?)를 드러내는 것 같아 망설여 졌지만...
진실과 사실, 그리고 왜곡된 오해를 풀고 넘어가야 하겠다는 정의감(?)에
"침묵만이 능사는 아니다"란 생각이 들어 과감히 붓(?)을 들었습니다...ㅡ,.ㅜ^
각설하고....
종종 자게에 거론되고 있는 거봉(?)에 대해서 많은 회원님들의 갑론을박과 상상을 곁들인
글 들에 대해 "너무나도 실체를 왜곡(?)해서 야그를 하고 있구나, 군대를 안 갔다 온 사람들이
내무반 사정을 너무 잘 그리고 있다"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 생각나
"이대로 가다간 국론 분열이 일어나겠구나!"라는 위기감이 들어
돌 맞을 각오를 하고 왜곡되고 비뚤어진 진실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건데 거봉이 아닌 것을 거봉인 것처럼 침소봉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봉은 아무 때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습니다...
주중 mt 도봉 등정 시 보인다는 거봉(?)은 걍 포도급이고
좀 더 핫! 한 계절이 오면
땀에 젖은 흰색 티셔츠(유사 등산복은 인정 못함) 안으로
버금 부끄럼가리개 읎씨 실루엣으로 드러나 보이는 봉이
진정한 거봉입니다...ㅡ,.ㅜ^
글구, 건포도를 포도라고 우기면 거봉은 대봉(감)입니다....ㅡ,.ㅜ^
피에쑤 : 연로(?)한 거봉은 누깔을 까 뒤집어 봐도 읎씀돠..ㅡ,.ㅜ^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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