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겨털을 낚았군요...ㅡ,.ㅜ^ 부럽진 않슴돠....
겨털 통크게 보내주시고 , 거봉언냐만 신경쓰심이 좋을줄 아룁니다 . 토닥토닥 .. ^^
ㄴ 탕웨이는 색계에서 양조위랑 자빠링 하는거 보고 마음 접었습니다...ㅡ,.ㅜ^
사시면서 마음에 품었던 츠자를 처음 보내 보시는겁니꽈 .. 마이 아프시겠습뉘다 .. 돌뎅이야 워낙에 마이 보내봐서 익히 그심정을 헤아릴수 있습뉘다 .. 어쨌거나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덮어야 하니 마운틴 도봉에서 하루빨리 마음에 쏙드는 거봉언냐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빌어 봅뉘다 ... ^^
색계에서의 익숙치 않은 겨털을 보곤 80년대 방화의 한장면이 옵허랩 되면서~ 김태평이랑 할줄 알었는데~ 주인공 시켜줬으면 두리서 잘 엮어보지 마아 그런 생각을 해바씀돠. ㅠ.ㅠ
탕웨이... 이제 한국인되는겁니까??
그럼 한국에서 자주 보게 되겠군요...ㅡ,.ㅜ^
80년 무렵까지는 여자들 겨털 버스간에서도 흔히 보였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는데 제모가 일반화되다 보니 이제는 겨털이 화젯거리가 된 모양이군요. 제가 고등학생일 때는 계집애들 수영장에서 겨털 보란듯이 드러내고 그랬었는데...
뇌랑내 나는 분덜만 옹기종기 모여 있꾼....~.~!!
겨털은 내가 밀어 줄 수 있능데.. 우씨..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