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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정말이라면 대박 ^^

저도 몇일전에 봤습니다. 금강멘탈이죠 ㄷㄷㄷㄷ

당신은 박주영의 개인의 문제라며 이런글을 올립니까.
왜 앞뒤가 전혀 안맞습니까. 이런건 이미 어느사이트에서 다 나왔는데.
계속 해보십시오.
읽는 사람들을 얼마나 바보로 아는지.

보건 말건 박주영 개인의 문제라며?
이렇게 올리는게 얼마나 치졸한줄아쇼?
사람이 찌그러질때 찌그러드쇼.

ㄴ 이런 것에 이상한 반응을 하는 사람이 바보지요... 엄청난 컴플렉스 덩어리일지도요...

이미 밝혀지고 수도 없이 해명된 박주영의 찌질한... 지난... 개인사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 것을 하지 말자고 했지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저를 몇년동안 죽으라고 따라 다니면서. 찌질거리는 그 속셈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번 한번은 상대해 주었습니다..... 따라다니는. 그 성과 열을 생각해서. 아주 가끔 한번씩 상대해 드리지요. 라현채님... ^^

밥줘영을 제외한 선수들은 불쌍하기까지합니다
괜히 감독 잘못만나 이고생을 하니말이죠 ㅋ

아주 가끔식 상대 해주십시오.
저도 상대하기는 싫습니다만 가끔씩 상대하세요.
알겠습니까?
그러니 가끔만 내 글에 답해요.

저런 자들은 과거를 들춰내는게 어쩌구 한다고 찌질이라 몰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기가 그사람의 모습을 보여줘요.
한마디로 인성이 개판입니다.

저런자들은 이야기에서도 안이기면 일주일간 삐칩니다.
누군가 중재를 하면 그재서야 자기가 이긴줄아는 천하의 쓰레기.

즉... 이명박 쥐그림을....... 인신공격으로 볼 것이냐.... 아님 위트있는 풍자로 볼 것이냐는..
그 그림을 보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릅니다..

컴플렉스가 없는 사람은.... 당연히 풍자로 볼 것이고.. 이어서 표현의 자유로 봅니다만..
컴프렉스가 가득찬 사람은... 절대 풍자로 보질 못하고. 인신공격으로 보는 것이지요............



위 그림도 그런 차이입니다....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은 저런 그림을 보고 발끈하고...... 덤비지요.. ^^

엉뚱한 소리로 유도 말고 위의글로 이야기 하쇼.
자기가 이전에 어떤글로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면 그냥 바퀴벌레네.

자신이 한 말을 그냥 실수했다 하면 될 것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답은 하나입니다.
자기도 끼고 싶어서.

끼고 싶으면 사과글 올리거나 아니면 그냥 사라져.
박주영의 과거에 그렇게 모든 사람을 무시하며 자네가 올리는데 뜬금업이 엿먹는 걸로 또올리냐.
어느 누가 자네처럼 그렇게 바보인줄 알았어?

아주 나쁜 놈이네. 남보고는 과거사 들추지 말라며.
지금은 덩달아 낄려고 저런 사진을 올리는 아주 나쁜놈이에요.

ㄴ ㅉㅉㅉㅉㅉ 멘탈이 이렇게 약해서야........ ㅉㅉㅉㅉㅉ

아주 나쁜놈이예요.
여기서 이길 필요는 없지만. 아주 나쁜놈이예요.
발끈하고 덤빈게 겨우 이 글이죠?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이예요.

세상은 사기꾼이 제일 나뿐놈이에요.
상대방의 노동과 사간, 그리고 믿음. 회복할수 없는 신뢰.
그게 저런 나쁜놈이 해요.

얼마나 나쁜놈이면 상대의 재산도 망가뜨리며
그걸로 자신은 죄없다고 하는 이상황이 아주 나쁜놈이예요.
근데 누구도 온다면 오라면면서 당일에
거부하는 아주 나쁜놈입니다.
제가 포청천이면 저런거는 개작두.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저 나쁜놈의 이중성이 바로 박주영에에 대한글입니다.
뭔가 자기도 끼고 싶은 이런 더러운.........

이것이 뭔지 설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아무리 봐도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봉지에 있는것이 시계인가요?

    귀국장에 열받은 팬이 엿먹으라고 던져둔거 줏어먹었나봐요.

    정확히는 엿으로만든 엿사탕입니다

특정인에 대한 감정적인 인신공격은 안좋아보이네요. 차라리 무관심이 나을거 같은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개인이 무슨 일을 하던가에 지금 무슨 말이냐하는 저 사람때문입니다.
개인이 뭘했든 그걸 왜 지금따지냐며
엿먹는 거는 왜 올렸을까요.

자신도 끼고 싶어서요.

박주영글 보십시오.
축구만 잘하면 되지 과거는 무슨 말이냐.
참 찌질이들이다.
이게 저사람의 기본 관념입니다.

하도 욕을 먹으니
방향을 달리했어요. 인간 쓰레기의 정점입니다.
잘살펴보싶시오.

밥줘→엿줘.
엿 먹어라해서 먹은 게 뭔 그리 잘못 ㅋㅋ
멘탈의 끝을 보여준 그 이름→ "주멘"

이 색히 진짜 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