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고서 에서 2018 년 까지 미국이 중국을 어쩌지 못하면 패권국가 자리를 중국에 내 놓아야 한다는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포위 압박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중국은 미국의 접근 거부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핵 탄도탄으로 미국의 항모 전단을 증발 시키는 체제를 개발하고 있죠.궁극적으로 중국이 1800 km 사거리의 핵탄도탄 그것도 항모전단을 증발 시킬수 있는 센세 체계를 가진 탄도탄을 개발이 완료 된다면 미국의 항공모함은 중국 근거리에 접근도 못해보고 사라질수가 있습니다.









중국은 3 개의 집단 군벌 체제를 가지고 있죠.현재는 중국 공산당이 확실히 이들에 대해서 통제를하고 있는데 미국으로서 가장 해피한 시나리오는 3 개의 집단군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를 벗어나서 군대를 중심으로 3 개국으로 분할 서로 서로 싸우면서 대국이 아닌 소국으로 나뉘는 것이죠.







미국이 유사시 중국대륙으로 진출하는 발판으로서 한반도가 필요한 것이고 중국은 미국의 진출을 막기위해서 북한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되죠.





원천적으로는 남한까지 중국의 동맹이나 기타로서 미군까지 철수 시킨다면 더 없이 좋은 상황이 오기는 합니다.





미국의 진출을 원활하게 막을수 있다라는 것이죠.









조선시대 처럼 "중국을 치기위한 길을 내 달라"  또는 "일본을 치기위한 길을 내 달라" 라는 요구가 나올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죠.





현재 박근혜 정부의 선택은 후자에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중국과의 친선 관계를 도모하고 싶어하는것 같으니까요.







친중 반미가 과연 국가 안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고려를 어느정도나 해봤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미국으로서는 애시당초 베트남전 이후로 일본과 한국에 대한 동맹의 수준에서 차이를 분명히 뒀죠.





친중으로 돌아선다면 과연 미국이 그동안 해오던 군사무기나 물자 공급을 원활하게 해줄것인가 고려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이란이 혁명으로 상당한 곤란 지경에 빠진것을 분명히 목도해 왔으니까요.







친중으로 돌아서고 나서도 우리가 가진 미국산 무기체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냐? 미국산 무기체계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군사력이 약화된다는 것을 예측가능하니까요.







물론 박근혜 정권이 정말 친중이냐? 아직 명확하게 들어나지는 않았으나 이번 시진핑 국가 주석 방문 결과로서 명확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터넷상의 자료로는 미국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나오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