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황은 자식에게 그 자리가 대물림이 되죠.
물론 일본 천황은 아무런 정치적인 영향력이 없는 상징적인 자리죠.
우리에게는 "대통령" 있다고 하는데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전라도 아니면 경상도 출신이 많죠.
앞으로 이건 지속될것이고 말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아비이고 어미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어미나 아비는 될수 있겠죠.
대한민국 전체의 아비나 어비는 될수가 없습니다.
길어야 5 년이고 10 년이면 경상도 전라도 출신으로 바뀌는 정신적 지주 과연 성립되는 논리일까요?
가끔 윤규식님이 쓴글을 보고 있노라면...1960 년대 사고방식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잘못만 물고 늘어지며 대통령을 아비나 어미라고 얘기하고 있는 모습과 요즘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것도 가끔 언급하는 것으로 봐서는....
이건 추론이기는 합니다만 "박근혜 대통령"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님이 와싸다에 글을 올릴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라면 우리 국민들은 참 불안하기 그지 없기는 하나....왠진 그럴것이다 라는 추측을 하게 만들게 하네요.
헌데 박근혜 대통령의 사고방식이 그동안 올린 글과 동일하다면.....우리는 외세보다 대통령과 일단 먼저 싸워야 한다라는 암울함만 남는다는 것이 문제죠.
대통령이 그동안 보여온 모습은 윤규식님이 올린글에서 크게 벗어나있지 않다라는 평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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