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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밑도 끝도 없어서 말이죠....소스원이라도 알려 주시면...같이 공분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이상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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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841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집권 1년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한 해 동안에 많이 내세우신 정치쇄신, 경제민주화 또 그것 외에도 강도 높은 검찰개혁 이런 창조 대한민국 이런 것이 대선 이후에는 그다지 지켜지지가 못하고 있지 않느냐, 퇴색된 게 아니냐"라고 실망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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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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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2/10/20131210005499.html
“대통령직인수위에 경제민주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던 그는 정권 출범 후 서서히 변해갔다. 3월 초만 해도 박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공약 이행을 의심하지 않더니 7월 말엔 “경제민주화는 더 이상 얘기 안 하려 한다”(7월 말 기자와의 통화)며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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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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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21220000633
이 전 위원은 “박근혜 당선인이 약속하셨지요. “민생정부”의 중심에 청년들이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많은 청년들이 중용될 것이고 저는 이제 제 스스로의 부담을 내려놓습니다”라며 “내 꿈이 이뤄지는 나라. 5년간 가깝고도 먼곳에서 지지하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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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2월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422447&cpage=&mbsW=&select=&opt=&keyword=
(요약) 북한에 빗대어 까뎀시전.

준석이 얜, 어제 티비에서 모라모라 주절되고, 다른쪽에서 종인이는 그런 준석일 보고 또 모라모라 주절 ..

    제발 앞에 성을 좀 붙여 주세요.^^

그럴줄 몰랐다는 말이 안되고.. 이분들이 짱구도 아니고..자리를 주지 않으니깐...그런거 라고.. 봅니다

이준석이 새롭게 다시 거론된 이유는 아마 이번 새바위때문일 겁니다.
이번에도 토사구팽인걸로 보이는데, 또 기어들어갔죠..

다 알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말그대로

" 쇼! 끝은없는거야~~! "

근데 맨날 홀라당 속아넘어가는 국민들이 있다는게 함정

    쇼는 끝이 없는 거야

이거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