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박용선이 개색끼는 과거 한때 만화계의 암적인 쓰레기존재이기도 했져..개독을 빙자하며 쓰레기적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똥물의넝마..현직만화인으로서..쪽팔리기가 이루 글로표현하기가 ..에혀싶네요..만화인으로서 너무도 챙피스러워 늘상 그색끼를 욕설을해대며 퇴출을 바라며 예전엔 한동안 글쓰기금지를 위해 변 이장남과 문자연계= 또한 있었지만 정의로운회원분들의 노고가 많이 있었지요..55년생 음력=3월 29일 용서니 개색끼가 한때나마 선배였단사실이 부끄럽고 저또한 표현에대한 민망함은....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