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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형님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드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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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20:5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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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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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형님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드림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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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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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실직하면 참으로 어디 쉽게 갈곳이 읍어서
가사 갱제도 흔들리고 몸과 맘도 피폐해지기 마련,
앤날에 실직후 이재 형님을 잠깐 분당서 얼굴 뵙고
가끔 카톡이든 문자든 근황을 물어 보시능거 이제서야 참말로 감사 하다고
글 남깁니다.
무료 나눔보다 더 중한게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반품색경
위미감귤
누드꼼장어
누드박카스
거봉
새우좃 보다
더 중한게 이런 것 아니게씀뉘꽈? 라고 생각 하고 싶은데 뇐네분들은 식탐이 더 쌔기땜시 ㅡ,.ㅡ;;
이재 형님도 앤날에 실직이라는 경험을 하셨기에 누구보다 더 많은 공감대를 갖고 계셨고
근황을 직접 묻지는 않으셔도 카톡이나 문자 보낼때 삘이라는거 아시잖슴뉘꽈..?
참말로 위로가 되었슴뉘다..
지금 안정적인 직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심지어는 IT 일함서 난생 박수받아 보기는 첨~~
이재 형님도..사업 번창하셔서 부디 내일 걱정없이 살 수 있는 튼튼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시길 기원함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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