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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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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20: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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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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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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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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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깨끼?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
펄렁이는 치마만 보면..즐때로 음탕한 맘 없이
앤날 꼰날 초딩때 해떤 순수한 아이수깨끼 놀이가 막 떠오르뉘
우캄뉘까?
증말 음탕한 맘은 항개도 읍이 동심을 잃어 버리니
너무나 안타깝다는..
하지만 뉘 을쉰 얘기처럼 지금 아이스깨끼를 하면 쇠고랑 찰수도 있기 땜에
오늘부터 반성하고 반성해서 즐때로 펄렁이는 치마에 눈길 주지 않고
아이스깨끼가 힘든 타이트한 미니수컷트만 열씨미 아이트래킹 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오래전 초딩시절 아이슈깨끼를 당한 여자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림뉘다 ㅡ,.ㅡ;;
근데 말이죠
깨할랑 벗은 여자사람이 아니어도 옷맵시만 보고도 그 여자사람의 몸매가 딱 그려지능거
혹시 초능력 아님뉘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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