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나 사용하는 놈이 영리사이트를 이런식으로 운영 한다고 쥐랄 하는것 도 봤고
여튼 맘 고생이 을매나 심하셨습니꽈?
존 아이디어를 횐님들이 내놓아도 사실 어마무시한 작업일 수 있는데 고것을 몰라 주니 을매나 애가 타셨슴꽈?
창고에서 박스 불량? 만들어 가시며 사업 하시는중소기업에 음청난 인터넷 인뿌라를 바라능 분들때메
을매나 안타까우셨슴뉘꽈?
넘후 넘후 고생이 많으십니다. 문자 보내면 잊지 않고 전화도 주시고..
이장님 와싸다 근처 점빵에서 제이름 달아놓고 시원한 막걸리 언제라도 드세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