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래도 콘크리트 부동층에선 눈닫고 귀막으니 씨알도 안먹힙니다 -_-;
윤식아 이런것도 말해봐라 . 못본척 하지말고.
2004년 구입당시 어떤 신분이었는지 보면 정확한 답이 나오겠네요...
저렇게 듬성듬성 심은 것은 순식간에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콩나무처럼 하늘 끝까지 크는 것이겠지요?
장관이 아니라 콩밥을 먹여야죠
요즘 콩밥은 건강식인데... 그리고 요즘은 교도소에서는 흰쌀밥만 준다고 얼마전에 뉴스에 나왔어요 이분껜 고추밥을 권할까 합니다
미래창조 과학은 고추 농사 기초부터.....~
하여간 저쪽 동네 인간들은 답 없습니다. 저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 정말 클놈이네요ㅡㅡ...
정말 크게 될 고추네요
욕만 나옵니다...한결같은 쓰레기들....
저렇게 부끄럽게해서 모은 재산, 부디 네넘 뒈질때 꼬~옥 챙겨서 가져가도록 증말 진심으로 빈다 !!
땅은 넓고 고추는 많이 필요없으니 듬성듬성 심을 수 밖에 없었다고 우리는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 .. ..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니... 욕을 할 수 밖에요..
명량 대첩이네요... 고추 묘목 12개로.... 청문회에 참전하다니......
친일파 기생충을 아무리 욕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지지해주는 궁민이 문제...
개 잡놈 이군요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이 추잡한 놈들만... 아마 저거들끼리는 나름 재테크 하는 방법이라고 잘 했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법이 공정하지 못해 힘 있는 놈들은 무서워하질 않으니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이 맞습니다.
그냥 들판에 닮은 고추 떼버려야지요... 뭐하러 달고 있나요... 지지베도 안그런다.. 사나이가 시세 떨어지거러....
핵 분열하는 고추인데...많이 심을필요 있습니까 ? 그게 창조경제지요,,,
이렇게 파렴치하기 그지없는놈들 지지하는 넘들이 더 밉고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