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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는 치고 박고 싸워야 제맛.
옳소 ~~~~
그렇다고 공원에 앉아서 츠자 눈팅 열씨미 하시믄 눈돌아 감뉘돠...*&&
쓰~~윽..[눈팅 하는 소리..]
반칙이지 말입니다 안하던 짓을 하시믄 안되지 말입니다~~
창연님은 그래도 가끔 한번씩 해보시잖아요..~~
뻔디기 앞이서 주름잡으심 안 되지 말임다. 눈팅 제~우 한나절 해보구는 무신 총평 씩이나? 시방 눈팅계의 고참님덜이 속으루다 이러구 계실 거임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린다더니, ㅉㅉㅉ 아시겠씀꽈?
그럴것같네요.. 그럼 한동안 눈팅 해 보고 다시 총평을?????
저도 당분간 눈팅모드로 들어갈까 하능데 우찌 생각하심꽈...*&&
종철이행님은 안되죠... 왕성한 글쓰기를 부탁드립니다...앙...~
그러시면서 은근 슬쩍 쓰시는건 반칙 맞습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는 승수 할방짝 남돠....~.~!!
부천 거실 붙박이장 귀신이시라능....~.~!!
눈팅엔 고저 반품 썽굴하쑤를 껴고 해야함돠 정석 2에 나왔던 검뉘돠 ㅠ ㅠ
인천표 짠물 짜장이랑 짬뽕이나 사주고 눈팅을 하던 잠수를 하던 하시기 바람돠........인천 언저리 모 회원님은.....ㅡ,.ㅜ^
눈팅에 남이 애써 써놓은글에..맞춤법 지적질 같은것도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내용은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국어문법부터 다시배우고 쓰시오" 라는 댓글을 와싸다에서 저도 받아봤는데요 그런 댓글쓰고 다니면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 댓글에 뒤늦게나마 답글을 달면 이렇게 써보죠 "니는 잉간이 덜되썸마..니네 엄마 뱃속에 다시들어갔다와.."
그런 글에 답글 다는 건 에너지 낭비입니다...~그냥 패쓰 하는게....
눈팅으로 돌아선게..... 원치 않았던 몇번의 분란..... 그와중에 쓸때없는 사진이나 올리는 이상한 회원이라는 지칭... 그런거에 짜증나서 눈팅만해요.. 글도 첫페이지 넘어가면 다 지우고..... 근데 그마저도 잘 안쓰게되네요......
별의 별 사람이 다있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글에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장규 사장님...
눈팅~~~~ 정말 편해요... 그것두 몇일에 한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