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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버지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응원하시면 아드님이 큰 힘이 될텐데요. 그렇더라도 일때문에 못가는 심정.. 아드님이 이해하실겁니다. 공연 성황리에 진행되길 바랍니다~
아들놈은 제가 안오길 바랄겁니다.^^ 올거라고는 상상도 안하고 있을거구요. 제가 보고 싶어서요. 정말 간만에 하고 싶은 공연하는거라...
홍대앞은 내 구역인데...흠,,, 가셔야죠,,아들한테 큰힘이 될텐데 말입니다.. 동영상도 찍어서 한번 올려주세요. 부러운 아버지와 아들이군요,,,
유스트림으로 잼데이는 2부만 인터넷중계를 한다는데... 1부에 메인연주때 나올지 2부에 나올지를 모르겠네요. 아들놈은 제가 가면 부담스럽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