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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편지
“발표문 만들고 기사 노릇까지 … 깊은 자괴감 빠져”
“연구실적 가로채기 변명 마시고 부디 책임 통감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571.html?_fr=mt1
꼴통 보수에겐 인물이 없는건가요.아니면 이렇게 교육계가 섞었나요.어떻게 하나같이 청문회때 통과할 인물이 이렇게 없을 수 있다는게 참 신기 합니다.이런 청문회를 만든건 박근혜와 여당 지도부로 알고 있습니다.야당을 욕하기전에 이런 청문회를 만든게 여당이고 지금에 여당이 야당 이었을땐 학술지에 논문 인용을 논문 도둑질이라 하고 주민등록 위장전입으로 낙마시킨게 박근혜와 여당이 었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어쩜...이런*들만 나오냐.....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