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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먹은골의 반이상이 헌납한 꼴이지만, 알제리 두번째 골은 정말 용서못함 대한민국 축구전력의 최대약점이었던 정성룡
극치 !!
저도 봤는데요. 저는 오히려 정성룡에게 조금은 동정이 가던데요... 선수야 감독이 뽑는거고,못하고 싶은 선수는 없겠지요... 선수보다는 그 위쪽이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정성룡을 두둔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요.
짜쉭... 남들 1년연봉을 한방에 타게되서 기분 좋은가보죠.. 해맑아서 보기좋네요 뇌도 청순해보이고...
멘탈이 흐리멍텅하네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ㅎ
안 되는 팀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국가대표란 무엇인가? 이것부터 가르쳐야 하겠네요. 85년생이면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새벽 4시에 귀국한다네요. 킁
즐거워 보이네요....뭐 16강 못올라갔다고 우울해 할필요는 없지만 ...지금 분위기에서 꼭 저런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지.. 초딩도 아니고 분위기 파악 꽤 못하네요...쩝~~
근데 다 질꺼 예상들 하셨으면서 왜 이렇게 사람 잡는지 모르겠네요 ;;; 솔직히. 월드컵 시합 졌다고 그럼 다 울면서 들어 오고 죄인 처럼 고개 숙이고 들어와야 하나요? ㅠㅠ 그냥 질만 하니 진거라고 생각 합니다.
과정 또한 패배못지 않았거던요. 그래서 더 분개하는것 같습니다. 결코 최선을 다한 순수 베스트선수들이 아니라는것 그게 결과로 그래서 나타난 분노죠. 시행착오 수준이 아니라는것... 캠프차린곳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폭포뚫는 슛이라도 연마했는지...
관대한분이 계실수있고.... 실력없고 못하는팀이라고해서 이겨주길 바라는 기대가 전혀 없는건 아닐것입니다 꼭 져서라기보단 기본적인 마음가짐의 문제라 봅니다
질거야 다 알지만 최선을 다 했냐 안 했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갈 수 있는 상황에서 감독이 억지로 데리고 가 줬으면, 안 먹어도 될걸 실점 했으면 사실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입국하는게 사람들 마음 아닌가 싶은데요
최선을 다 했냐 안 했냐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ver 2.0
지들나름 최선을 다했겠지요...수준(실력)이 그것밖에 안된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