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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손 선수 힘내고 도약의 경험이었다고 여기고 다음엔 주영이없는 그라운드에서 힘차게 한번 날아보기를..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 흥민아 넌 아직 삼류...ㅠ.ㅠ
마침내.... 인류는....웃는 얼굴에 .... 침뱉기가 가능해졌다.....
저도 박주영별로좋아하지않지만 사진한장으로 매도하는것은별로바람직하지않군요
박주영은 돈도 많이 벌었고 모나코영주권도 있는지라 논외로 하고 다른이야기이지만 경기에 졌다고 우는 자세는 좀 짜증나고 부끄럽군요... 일본팀의 우는모습은 꼬소합니다
얼마나 속이 뒤집어 졌으면 울었을까요?....말 못하고 속으로 울분을 터뜨렸을 손흥민을 생각해 주시길.....
선수생활을 해봤던 사람들은 저 눈물 압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주변인들보다 좀 모진구석이 좀 있기는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박주영 표정관리 실패
아까는 제가 혼란을 일으킬지 모르는 모호한 표현이라서 삭제했는데 ... 이런 종류의 사진은요...손모양을 보면....앞에 위로하며 안아줄만한 사람이 있어서 저런 손 모양인가 아니면...
딱 보면 합성사진인데^^ 모르는척 박주영 비하글 올리면 재미있나 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photocenter/photo.nhn?albumId=40206&photoId=860446&category=brazil2014 합성이라뇨?? 박주영 쉴드는 정말 지겹네요~
정말 지겹네요^^ 일부러 확대사진을 세로사진으로 크게 올리려면 울고있는 손흥민을 부각시키려면 뒤의 웃으며 박수를 쳐주고 있는 박주영을 모자이크처리를 해서 올리든지 아니면 전체 가로사진으로 박주영이 패했지만 열심히 뛰었으니 힘내서 다음을 기약하지는 의미로 들어오는 선수들에게 박주영이 맡형으로서 박수를 쳐주고 있는 전체가 보이는 가로사진을 올려줬으면 박주영이 욕먹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이건 뭐 의도적으로 박주영 죽이기 밖에 안되는 전체가 아닌 일부만 확대해서 올린 사진으로 기자의 편협함을 드러내는 거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정말 기자들이나 언론사들 문제가 심각합니다... 어떻게든 논란거리를 만들어서 조회숫자 대박나게 만들어보려는 얄팍한 상술에 모두가 넘어가는거 보면... 얼마나 저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겠는지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찌질이 언론^^ 찌질이 기자^^ 정말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