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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29 11:20:39
추천수 13
조회수   968

제목

오늘은^^

글쓴이

박용선 [가입일자 : 2006-10-20]
내용



 날씨가 좋네요^^

요즘 땀흘리며 자장구를 타다보니
자꾸 허벅지가 굵어지는거 같습니다^^
헌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다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달리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할렐루야~~~^^

모두들 상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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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일 2014-06-29 11:38:05
답글

교회가실 시간 아닌가요?

박용선 2014-06-29 11:41:40
답글

제가 교회입니다^^

이해가 안되도 할 수 없음^^

박용선 2014-06-29 11:47:34
답글

예배당에서 폰으로 선한 일(전도차원)로 문안드렸습니다^^

관심감사합니다^^

박용선 2014-06-29 11:54:45
답글

크리스찬들이 교회이며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크리스찬들이 모이는 건물은 교회당(예배당)^^

진정한 교회는
365일 움직이는 크리스찬들이 교회입니다

건물은 건물일뿐^^

이성위 2014-06-29 11:56:30
답글

어이 55년 기독교환자 넝마..고물수거하러가야지..아미타불관세음할렐랴..

박용선 2014-06-29 12:09:58
답글

ㅎ 예수님은 변변한 직장이 없으셨으며 편히 누우실 변변한 집 한채
없으셨으며 문둥이 시몬의 집을 주로 찾으셨습니다

수제자인 베드로 역시 초라한 갈릴리호수가에 살던 어부였구요^^

주님은
넝마..고물같은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신답니다

할렐루야~~~^^

이성위 2014-06-29 12:26:11
답글

예라이 헬렐레야..규시기가 잠잠하니 개묵사발 난지도 용서니 니가 설쳐대기 시작하는구나..누가가져가기전에 언능 고물줏으러 가야잖어..음질좋고 뽀대좋은 자네의 소중한 십일조..

sutra76@naver.com 2014-06-29 13:30:22
답글

용선님.. 날씨가 아직 더운데 몸에 무리가게 타지는 마셔요~ 화이팅~ ^^

박용선 2014-06-29 14:06:14
답글

감사합니다^^

한여름 땡볕에 땀 뻘뻘 흘리고 나면 몸의 노폐물들이 많이 빠져서인지

몸이 좀 개운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자장구가 제게는 잘 맞는거 같아서 자주 끌고 나가는데


예전에 헬멧도 안 쓰고 타다가 날아가서 중상을 입은 뒤로는

꼭 헬멧을 쓰고 탑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승호님^^

sutra76@naver.com 2014-06-29 14:19:00
답글

네 용선님... 할렐루야~ ___()____

이인근 2014-06-29 19:38:33
답글

아멘!!

이종호 2014-06-29 20:17:59
답글

쓰레기를 장터에 파는 업자도 있습니다...ㅡ,.ㅜ^

이기영 2014-06-30 12:12:22
답글

요즘 자전거길에 고물버리는사람이 늘어났나보죠??? 자전거로 실어나르기에 힘드실텐데??? 땀이 뻘뻘나느이유가 있었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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