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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민주주의(?)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우민들은 외세의 여론공작이 시키는데로 무조건 반정부 활동을 수행합니다.
실상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무지한 대중들이 자신들을 대표하여 공동체를 이끌어줄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는 것인데 결국 권한을 이임받는 자가 누구냐에 따라 그 공동체의 존망을 결정하지요.
대개 국가의 부흥기를 받는 순간에는 뛰어난 지도자가 어리석은 대중을 이끌고 공동체를 단합시켜 하나로 이끌지만 패망기에는 유능한 지도자 감들은 우민들 스스로에 의해 밀려나고 외세의 사주를 받은 매국노들이 우민들과 함께 패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매국노들이 생기는 이유는 나라를 팔면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스스로 부강해지어 내가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면 나라를 팔 이유가 없습니다. 이 상황에는 외세에 나라를 팔아도 이익도 되는 것이 없고 내부의 힘을 기르는 수 밖에 없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매국언론과 야당이 벌이는 행위는 외세의 여론공작에 따라 나라를 영구적으로 미국, 일본에 종속시키는 자발적 매국입니다. 암울하지요.
그러나 우리 주위를 둘러싼 국제정서는 대한민국이 부흥기를 맞이할 조건을 다음과 같이 갖추고 있습니다.
- 국민들은 뛰어난 여당에게 정권을 위임하였고 위대한 지도자를 옹립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히 대통령 이후로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국가발전 지향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유능한 정부와 기업은 대한민국을 부자로 만들어 놓았고 더욱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탄탄한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요즘 유학생들 한국에 와서 직장가지는게 꿈입니다. 당연하게도 우리나라에서 더 쉽게 직장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임금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매국을 강요하는 주변국인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협력해봐야 내부에서 발생시킬 수 있는 부가 점점 더 커지니 매국행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취해야 할 조치는 정세에 무지한 대중(?)을 외세의 공작활동으로부터 차단시키고 국민의 힘을 모으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선행조치는 매국언론을 정리하여 여론공작활동을 차단하고
국민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적들은 우리의 약점을 잘 알고 언론과 교육을 부패시키고 마비시키고 있으나 국제정서는 우리 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의민주주의라는 우민정치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현명한 지도자와 정부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남북통일과 강대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납땜이 최상(?)의 접합방식이라고 주장하는 진영철 님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그걸 진리(?)라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만
결국 여론을 현혹시키고 대중을 무지화시키는 우민정치의 모습일 뿐이지요.
전세계 케이블 메이커를 바보로 만들고
납땜도 안된 수백, 수천만원짜리 케이블을 구입하여 쓰는 전문 엔지니어, 음악애호가들을 멍청이 취급해도
우수한 전문가들의 건재함은 우민화된 정치를 일소하고 국가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현명한 지도자를 필연적으로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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