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안방 마님께서 남편 분실할 정도 아니면 걱정 안하셔도.......

그,그럴 가능성도 완죤히 배제 하지 몬합니다....ㅎㄷㄷㄷㄷ

진품을 사주시되 저한테 맡기세요.
보관료 앙받고 영구보관해 드립니다...*&&

    종철이행님은 정말 천사표 입니다...~~

무늬만....ㅋㅋ

초상집가서 실컷 울고나서 누가 죽었냐고
옆사람에게 묻지만 않으면 괘안심더...*&&

장례식장이나 제대로 찾아 갈런지...울 마눌이...

평소 안하던 선물을 할때는 먼가 있다는...

혹시 밀양언냐 주려고 다이야반지 사러 갔다가,
마나님것까지 같이 사는거 아님꽈?..... 후다닥~~~~~

퇴근 해서 집에온 남편 보구
누구세효 안 하면 괘안 씀돠....~.~!!

글구 이런 심각한 가정 사는
헌금 내구 상담 하기 바람돠....~.~!! (색경두 받씀돠)

    누구세효...*&&

발꼬락 다이야 반지까장 해주시면
등짝이 쩜 편하실지도 모림니다.

↑↑종처리 넝감님은 작년 이맘때
지가 맡겨논 턴이나 돌려 주세효.....~.~!! (승수 기수 형제분이 증인임돠)

    턴으로 모하시게효...*&&

ㄴ모 하던 내것 달라능대 안될것 있수.....~.~??

    네 . 잘못했습니다...*&& ( 한성깔 하시는 영감이네 )

언냐들한테 반지 남발할땐
아무도 모르게 하세유
걸리면 은8찌 찰수 있씀돠
ㅠ ㅠ

ㄴㄴ줄건 주고 그럽시다레...ㅜ.ㅡ

후다닥..=3=3=3=3

마님께 진품 사주고 분실할까 두려워 짝퉁까지 사주려고 한다는 것은 주변 아줌니들에게도 그리 했지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