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못하다가 한번 잘하면.... 대단한일인양 침이 마르도록 칭찬이 자자하고,
늘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마치 죽일놈인양 씹어댄다.
정치판도 마찬가지....
이명박은 잘한 게 하나도 없는데도,
전재산 기부했다고 내내 칭찬하는 등신들이... (어차피 전재산도 아니고 기부도 아닌 것을..)
많은 일들을 잘한 노무현은
쌍꺼풀 수술했다고 씹어대고,
퇴임을 코앞에 두고 와이프가 빌린돈을 뇌물이라고 씹어댄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심지어 잘한게 하나도 없는 그네는
준비된 X이라고 빨아대고, (눈까리 양반이 빨아대던 그 언어들 아직도 기억나네... 어휴 토나와.)
일을 잘한다고 빨아댄다.
늘 망상에 빠져사는 인간들은 행복하다던데...
그런 측면에서 수꼴들은 참 좋겠다.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을 뇌내망상에 빠져살고 있으니,
적어도 죽을때까지는 행복할거 아닌가?
그치 콘크리트 수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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