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당종교업계에서 (극)진보 또는 좌빨로 통하는 인터넷언론 뉴스 앤 조이 기사입니다.
상식적인 말만해도 진보로 대접(?)받는 사회답게 그 업계도 상식에 합당한 발언과 주장만하면 좌빨 심지어는 극진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뉴스앤조이는 그냥 상식에 입각한 중도 성향? 정도일 뿐인데 ...선진국의 평범한 기준으로 보면 진보는커녕 중도우파란 소리나 안 들으면 다행일 정도의 사회상식에 입각한 원론적이고 중립적인 주장인데도 그런 소리 나오는것 보면 한국이 생각으로는 꽉 막히다시피한 사회인듯합니다.
안전기획부(안기부)의 수장을 지낸 권영해가 뭐하나 했더니 요런 짓을 하고 있었네요.김엥삼 시절,
선거가 임박하자 안기부원을 중국에 보내 북한요원과 접촉, 남쪽을 향해 도발해달라고 부탁한 이른바 총풍사건의 주역인데 조용히 자숙하지 않고 개독업계에서 활개치고 있네요.
총풍사건이 도화선이 돼 안기부는 이미지 쇄신하려고 이름을 바꿨지요.
국가정보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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