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신혼때 니콘 필카 커다란 카메라 를 시작으로 잡다구리한 200만 화소짜리 소니 디카2개
그리고 소니 717 캐논 dslr 갔다가 그냥 귀찮아서 핸폰 카메라로...
어제 뜬금없이 소니 rx100 mk2 를 구매했습니다.
아주작고 똘똘한 느낌이 드네요
와이파이로 컴으로 핸드폰으로도 사진이 전송되고
핸드폰으로 작동도 되고...
괜시리 아침에 카메라 들고 영화에서보면 길거리에서 미친놈처럼 이리저리 사진찍는 코스프레 한번 해봤습니다.
나름 재미있네요.
한 일주일은 가지고 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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